A가 있고, B가 원수야
A는 B를 만났을때, 자신의 힘이 약한경우 대부분 반항하고 죽더라
이상황에서 A는 맞설것이 아니라,
끝까지 도망치고 항복한다음 계속해서 힘을 키워서 마지막에 복수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왜 자존심 굽히지 않고 버티다가 복수도 못하고 죽을까
대부분의 A주인공들은 복수보다 본인의 자존심을 중요시하는것같아
자신의 가족이 몰살되서 복수하는 경우에도 꼭 자존심지키다가 복수 못하더라
이런경우에는 자존심보다 복수가 우선되야하는것 아닐까?
아이러니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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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분리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