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겠는지 요서 공구제작소에서 적이 튀어 나온다.
숲지형이라 기본적으로 난전이다.
좌우 기병들을 이용해 한부대씩 걷어낸다.
유 황제의 간지나는 모습.
?
저 빨간 점들은 뭐여 또
내 영토 들어와놓고 이제와서 난리 치기 있기 없기?
싸움은 꼬리부터 끊는다.
여포라해도 벽력거 탄환을 맞고 버틸순 없지.
해방.
도구 군단이 다가가자 순나라군은 또 도망간다.
각지에서 숨바꼭질중. 사실 그냥 어디 하나 포위하는게 겁난다. 포위하면 건물이 수리중으로 변하니까;; 수입이 날아가;;
여기는 쭉정이만 남았으니 끝내주고.
탈환한 여강은 황계룡에게 다시 던져줬다.
갑자기 점점이 박힌 적 군단.
우북평의 공성을 조금 서둘러야 겠다.
오나라는 손권이 제위에.
창근정이? 속국화?
요서는 포위만 걸어두고
유주 공성도 서두른다. 한턴 더 기다리고 싶었지만.. 전선이 어지러워져서 군단이 급히 필요해질수도 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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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민주공원
오부인이 드디어 물러났구만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