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골라서 자전 처리.
후방이 정리되었으니 두월저의 군단은 마음놓고 우북평을 노려볼만 하다.
량의 군대는 하동 정찰. 들이받진 말자.
대군을 점령한 장막의 군단은 충원겸 정지해서 유주를 노려준다.
현재 외교 상황.
적이 매복에 걸렸다.
의외의 일격을 적 기병대에게 당했다. 나무 덕분에 시야 확보가 안된다.
후방에 열심히 불력거를 날렸더니 후방 병력은 단체모랄빵이 나서 전방의 병력만 상대하면 될듯.
좋은 소모전이다. 어차피 유주를 바로 점령하긴 힘들거 같긴했다.
봉금방은 오랑 자꾸 싸우자 하는데 사실 북방 평정 하느라 그럴 여력이 안된다..
순나라애들은 못참고 뛰쳐나온다.
적이 시야에 잡힌다.
숲지형 덕분에 적들이 생각보다 접근전을 수월하게 걸어온다.
궁병이 따끔하긴 하지만 벽력거를 믿고 장관조는 적 보병을 걷어내는데 주력한다.
관우 장비..;;;; 한번 들이받으면 적군이 모랄빵 터져서 도망간다. 너무 세다..
모사만 등용
관우 장비 킬수가 이미 벽력거 씹어먹는다. 저 둘이 이미 존재만으로 벽력거 급이라는 말. 제발 죽지마라..;; 이제 다들 나이가;;
? 왠 속국 꼼수를 써서 포위를 한턴푸네.
괜한 꼼수 쓰지 마라..
다시 재포위
병력을 한턴 보충한 장막의 병력으로 유은의 유주 역시 포위해준다.
아름다운 3포위.
발해 여긴 서서의 군단으로 잔당 정리.
도구의 군단이 진군을 지키느라 열일한다.
쭉정이만 남은 여기는 항복요구.
약탈했다. 또 여강 여기는 황계룡 던저줄거니까.
전선이 안정화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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