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벤져스도 자연스럽게 봤는데 이번작은 좀 굳이? 라는 생각이 듬
가장 큰 문제점
맨인블랙같지가 않음.
제이는 촐싹거리고 가볍지만 그 바탕에는 경찰의 경험이 있고 진중함도 있음.
케이는 냉철하면서도 정깊고 프로중에 프로답지
그리고 이번 에이치는 덤벙거리고 가볍고 촐싹대고..? 흠..
제이보다 20퍼센트 부족해 토르에서 무게를 뺀것같아
엠은 에이치가 덤벙거릴때 단서를 찾거나 일을 해내는 캐릭터인데 케이보다 40프로 부족해.
즉, 제이와 케이는 경찰경력있는 신입과 전설적인 선배의 듀오였다면 이번작의 에이치,엠은 덤벙대는 선배와 똑부러진 수습의 듀오인데..
흠...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난 그냥 그저그랬어. 맨인블랙을 새롭게 선보인 이유를 모르겠어. 차라리 티와 에이치가 팀을 이루고 엠이 서브였다면 몰라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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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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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끌지마세요
다른 영화였으면 그저그렇게 재미있게 봤을거같은데
맨인블랙타이틀달고 나온 영화라 용서가 안됨
누느
외계인빼고 갱단넣어도 그닥 차이가 없음
어그로끌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게강같은붐업
그냥 맨인 블랙이 맘에 안드는 우먼들이 우먼 인 블랙을 하고싶었던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