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고유정 전남편 살인사건 정리

의붓아들 사망

1. 고유정 현남편 의붓아들을 19.2.28.에 집에 데려옴
2. 19.3.2. 의붓아들 의문사 => 경찰에는 아버지 다리에눌려 질식으로 죽었다고 신고
3. 경찰 의문사로 규정, 현재까지 조사하고 있었음
4. 고유정 현남편은 전남편 살인사건 이후 => 고유정 의붓아들 살인죄로 고소

 

전남편 사망

1. 고유정, 전남편 2년 전 이혼 => 아들의 얼굴, 생사를 전혀 전해듣지 못함
2. 가사소송 신청, 고유정 재판 불참석 => 법원에서 아들 접견하라는 판결 나옴
3. 고유정, 전남편, 아들 => 제주도에서 만나 펜션에서 1박 후 실종
4. 유족 실종신고, 경찰에서 조사했으나 단순 실종(미귀가)으로 처리
5. 유족, 펜션 CCTV 경찰에 제출 => 경찰 형사사건으로 인지, 형사과로 이첩됨
6. 조사결과 고유정이 펜션에서 살해함 (살해당시 아들은 옆방에서 게임하고 있었다고 진술)
7. 살해방법이 매우 흉악 '일본만화 사채꾼 우시지마'와 흡사하다고 함

 

※ 사채꾼 우시지마 살해방법

1. 톱으로 인체를 절단, 소량으로 분해함
2. 육체는 믹서기로 갈아 피와 함께 공중화장실에 버림
3. 뼈는 물렁물렁해질때까지 압력솥으로 삶음 (기타 향신료를 첨가하여 냄새확산 방지)
4. 쓰레기는 이곳저곳에 버려 증거 인멸함


=> 후일담

1. 사고의 중요성을 판단하여 고유정 신상정보 공개 결정
1-1. 고유정 신상정보 공개 반발, 경찰 측은 최대한 가리는 선에서 공개한다고 합의함
1-2. 기자가 경찰서 잠입, 얼굴 풀샷 찍음 // 언론에 공개

1-3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진주 살인사건 안인득은 신상공개부터 풀샷인데, 고유정은 얼굴하나 공개안한다고 젠더이슈까지 불러냄

 

2. 워마드 => 가해자를 '제주전사'라며 찬양, 피해자에 막말을 퍼붓음
3. 전남편 양육권 박탈이유, 대학원생으로 수입이 없어양육권 뺏김, 알바를 통해 월 40만원씩 양육비 지급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했음) 고유정은 아들 친부모(제주도 거주)에게 보내고 돌보지 않음

4. 고유정 대학동기 증언에 따르면 전 남친이 10년째 실종상태라고 함

 

경찰에서 신상정보 공개한 사진

4c85d86c8fcec560b0b02975f10379dad12fef574de3a378182dff59c74001537eb2a473b9e496ccfed8146a700db43630875388183283eb27469d0bfff.jpg

 

기자가 풀샷으로 찍은 사진

cff592515691accb4c27749b65380aef9c4d0b357774c86e0ee877fdf7d50c302a647677d305f1546a32113545951a8786c6dcf0181d5d1284aa9f03732.jpg

 

출처 : 킹무위키 및 각종 뉴스기사내용 참조

14개의 댓글

2019.06.14

아니 10년째 행방불명인 전 남친은 또 뭐야?

0
2019.06.14
@zazazan

그니까 이건 또 뭔 소리여

0
2019.06.14

왜 그랬대?

0
2019.06.14
@Digdag

진술로는 전남편의 강간시도에 방어하려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함

0
2019.06.14
@Digdag

근데 살해하기 전에 살인 물품들을 미리 구매함

0
2019.06.14

전남친 실정 뭐임ㄷㄷ

0
2019.06.14

원래 애초에 사이코패쓰인데 그게 지금까지 안들어 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0
2019.06.14

셀프 위도우메이커네

남편잡아먹는 과부거미 ㄷㄷ

결혼만 하면 줄줄히 사망

0
2019.06.14

신상공개까지 남녀차별이네 니놈의 정부는 ㅅㅂ 저 기자 아니었음 얼굴을 알겠냐 다 가려놓고 ㅅ빌

2
2019.06.14

와 ㄷㄷ 전남친 10년쨰실종 +현남편 아들 급사 ㄷㄷㄷ

0
2019.06.14

정리 깔끔하게 잘해놨네. 보니깐 이건 뭐 지존파 이후로 나온 희대의 개 또라이네?

0
2019.06.15

이겅 기자가 영웅이네

0
2019.06.15

으;;:;글로만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고 소름이 돋는데 저걸 했다고...?미친..

0
2019.06.15

이 여자가 화학 전공이라면서? 그래서 케미칼 잘 다룬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13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2 K1A1 5 6 시간 전
12412 [역사] 이순신장군님이 노량해전에서 전사 할 수 밖에 없던 이유. 7 dkqndk 1 7 시간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식별불해 0 13 시간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2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4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4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4 6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0 Mtrap 6 4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7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8 일 전
12403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1부 30 Mtrap 12 8 일 전
12402 [기타 지식] 칵테일의 근본, 올드 패션드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15 지나가는김개붕 14 9 일 전
12401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2부 22 Mtrap 14 8 일 전
12400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1부 13 Mtrap 20 9 일 전
12399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完) 1 綠象 1 7 일 전
123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9 일 전
12397 [역사] 아편 전쟁 실제 후기의 후기 3 carrera 13 10 일 전
12396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0 10 일 전
1239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3 일 전
12394 [기타 지식] 서부 개척시대에 만들어진 칵테일, 카우보이 그리고 프레리 ... 3 지나가는김개붕 5 13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