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찬군과 원담군이 하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공융과 합쳤는데 오히려 돈은 없는 기적;; 원술에게 연합초대를 건다.
현재 북쪽 상황.
상륙하지 못하도록 진영을 잘 짜서 대기한다.
공융의 군대였던 응창 군단은 진군에 박아넣고. 계해주의 남하를 막아내도록 조치.
법당의 군단으로 진군 도시를 노려주자.
식량도 바닥났다. 역시 급격한 합병의 부작용..;;
일단 전장에서 해결하는 것이 옳다. 이 상황의 답도 전장에 있을테니까.
진군의 포위 시작
량으로는 영천 농지를 점거하러간다.
그냥 적절한 일점사로 다 끝
영천의 점령.
현재 낙양에도 노육의 군대가 보인다.
공융의 군대였던 두월저는 태산과 평원을 잇는 지역을 방어하며 병력보충을 시켜주고
방통의 군단을 급속 행군으로 올려보낸다.
최정혜 군단은 진군으로. 지금 식량과 자금난은 세금을 올려서 해결했기 때문에 공질이 터져나가고 있다.
익덕의 군대는 여기 박아놓는 수밖에.
부패도 계통의 기술을 해금시켜준다..
공질이 터져나가서 한 턴 정도 면세를 시켜주니 턴골이 .. 그보다 심각한건 식량이다. 어쩔 수 없이 9랩까지 올려놓은 공융의 도시를 격하시켜 식량을 조금씩 확보한다.
진군의 적이 못참고 뛰쳐나왔다.
공융 군 답게 북해의 분노 석궁병이 있다.
이 노병들 겁나 쎄거든.
적 기병대는 아군 감시자들로 막아서고, 아군 보병을 포위하려 뒤로 돈 적 보병은 궁병으로 쏜다.
모루가 부서질때쯤 적 궁병을 모조리 쏴서 내쫓은 상태에서 기병으로 쐐기를 박아준다.
병력구성을 내가 해놓은게 아니라서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공융의 북해의 분노 노병들 덕분에 ..
진군 방어병력을 물리쳤다.
그리고 공융의 영토였던 평원 소금광산은 내 줄 수밖에 없을 듯
노육 군이 진군 농지를 노리고 온다.
응창군이 간신히 도착해 주둔
여기도 적이 다가오네.
매복으로 기다린다.
세력 원한..
태수 시켜주마.
여기는 항복 요구를 하니 받아들여졌다.
현재 전장 상황. 진군의 도시는 빨리 수리해준다.
두월저 군단은 평원 소금 광산을 철거시킨 병력을 견제해주기 위해 매복을 시키고
건업 신도 파양은 장관조가 지킬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