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놔주었다.
뒤이은 재차 침입. 쉽게 밟을 수 있을 듯.
화살 하나 안쓰고 모랄빵 나서 도망가드라.
다 해방시켰다.
흩어져 버린 오 군의 병력을 추가로 밟아준다.
쉽게 쉽게 끝내주고
최정혜 군단은 신도를 마크 하는 중인데 녀석이 가만히 있네.
오 공국이 속국이 되겠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좋게 합의되었다.
쬬도 속국화
기어라 쬬
량이는 북방을 잘 지키고 있다.
슬슬 부패도 관리를 위한 테크를 또 해금한다. 화폐 조사국 테크를 뚫어야 한다.
장익덕이 건업의 수비를 위해 ㅏㅁ고
나머지 골드를 투자해 전부 내정으로 굴려준다.
??
... 뭐지. 오 공국을 버려? 그럴 순 없잖아.
속국을 생각하고 받아야 한단걸 자꾸 깜빡하네;;; 아 언제쯤 좀 .. 그냥 파양 도시 두개나 뜯을걸;;
ㅅㅍ.. 아 이러면 외교가 거의 물 건너 갔다.
일단 황계룡을 유비의 속국으로 삼는다.
현재 외교 상황. 뭔가 .. 뭔가.. 속국 크기가 골룸하다.
ㅅㅂ 내가 이럴 줄 알았다. 근데 10턴도 안지키고. 너도 외교관계 포기했냐?
동시에 유표와는 화친. 결국 이 수작질을 부리려고 하는 짓이었다 이거지. 나중에 다른 팩션으로 할때 언제쯤 외교가 익숙해지려나.
일단 량의 군대를 증원한다. 오와 전쟁할 때 북방 뒤치기를 ㅏㅁㄱ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융에게 합병 요구.
한큐에 공이여 뭔
공융과 합쳤다. 골룸하지만 덕분에 전선이 조금 줄었다. 동시에 부패도 관리 신경을 안쓰다가 타격을 꽤 입게 되었다. 적자 전환..
공융의 군단을 빠르게 수습해야 한다. 일단 진군 지역에 공융의 군단 3개가 있는 것을 확인
현재 촉 한 공국 영토 상황이다.
계혜주와 불가협
원담은 또 전쟁을 선포한다.
쬬의 수락 요청. 거절해도 말아도 난리.. 외교가 씹창나는게 이게 강국의 숙명이겠지..
공융이 그리고 바로 죽었다.
계혜주와 노육은 전부 낙양 근처. 영천을 공융의 군단으로 제압해야 한다.
공융.. 그는 촉에 영토를 선물해주고 간 남자였다..
원담과 싸움에 집중해야 하니까 오 공국과 화친이나 한다. 외교관계가 파탄나서 많은 돈을 받을 수가 없다.
원술과는 교역협정으로만 만족
원담과 싸움에 집중할 때다.
바라트 성계 자치령
드디어 공융이..
연재 보는 내내 저 툭 튀어나온 후방의 반도 지역이 눈에 거슬렸음 ㅋ
Miracle31792
공융.. 그는 착한 남자엿다..
페퍼로니피자
최정"예" 멍충아
Miracle31792
쟤 장수 이름이 최정혜임 ㅋㅋ 뭔 말인가 했네. 장수 이름 붙여서 군단이라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