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ㅋㅋㅋ 존나 어메이징한 나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자살예방센터 직원이 자살시도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새벽부터 닉값했어!!!

절대 좇같아도 자살안함

좇같이 만든 새끼들부터 죽이고 말지

자살강국

자살시도해본 경험 있어서 상담 더 잘해줄듯

행복전도사라고 암 환자들한테 행복 강의하고 다니던 사람 암 걸려서 자살함ㅋㅋ

상담하드트레이닝 시켜버리네

저에 행복전도사 그아줌마도 잘살다가 자살해뿌짢어

그거보고 충격받은사람꽤많음 유세윤도 그중하나일껄

인구밀도가 높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문제제기하는데 줄어야 정상이 된다. ... 인구밀도가 높아서 생기는 문제다.. 너무 많다..

자신이 왜 살고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하면, 그 끝은 자살이라고 법륜스님이 그러시더라. 아무래도 저 분들은 항상 힘들어하는 사람 근처에서 일을 하니 스스로도 우울감이 물든거겠지. 마음의 병은 쉽게 고칠 수 있는게 아닌거같다. 스스로 의지가 없다면 더더욱.

진짜 개좆같은 나라야 시발 꼰대들 어서 뒤졌음 좋겠다

나도 생각이 많고 우울감도 오는데 나 스스로 멘탈케어함 어차피 인간관계는 남이면 신경을 끄면 되는거고 직장상사가 ㅈㄹ하면 그러려니 넘기고 도를 넘으면 법대로 가면 되는거 아니겠어? 걍 더러운건 피하는게 답

혼자 계속 끙끙대봤자 나아지는건 없음

소확행이 ㄹㅇ로 중요함 어제 아는 형이랑 배그하면서

치킨 먹을때마다 행복이 체감된다 ㅋㅋ

사지 멀쩡하고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낄줄 아는 인간이 된다면 자살은 생각 안난다

막 자살 생각들어도 계속 엄마랑 가족이 내 영정 앞에서 우는 모습이 떠올라서 자살 못하겠드라. 부모님 고생만 시키다 가는건 아닌거 같아.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 무섭고 힘든데 그래도 언젠가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댄 중위처럼 안죽고 살아있길 잘했다 남들한테 얘기할거 상상해보면서 살음. 삶이 괴로워도 가끔씩은 좋은 일도 오더라. 그거 믿고 하루하루 가까스로 버티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