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우려 때문에 오늘 연재 분 끝.
조숭을 선택해서 파견을 보내보자. "세금 징수"와 "대중 안정" 두개 선택지가 선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임명됨 이라는 보고서가 생성된다.
그리고 매턴마다 고용가능한 신규장수를 보고하는 듯 하다. 우금이 보이네.
일단 번부인 기병을 충원해주기로 했으니 기병을 충원하자.
그리고 관청은 올렸더니 공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러면 부술때도 부담이 없지. 지금은 공격을 위해 자원을 빨아먹어야 할 때다.
승급 확정 시켜 주자.
턴을 넘기자 초선 이벤트가 떴다. 빠르네.
번부인 충원율을 조금이라도 늘려주기 위해 장신구를 달아주었다. 아 충원 기다리기 지루하군. 전쟁을 원한다.
민병대 기마도병을 선택한 이유는, 토탈워 전통상 검기병은 보병에게 좋고, 창기병은 기병에게 좋기 때문이다. 검기병은 근공근방 능력이 좋고 돌격보너스가 다소 떨어지고, 창기병은 근공 근방이 검병보다는 낮으나 대기병 보너스가 있기 때문. 상대하는 적이 궁병이 많으니 당연히 검기병 선택이 요구 된다.
인구 숫자를 살펴보자. 현재 28만. 한글화가 잘되어 있는지 제법 인구수가 체감이 잘 온다. 다른 토탈워 할때 인구수는 신경써본적 없었는데.
황건적이 황건적에게 선전포고...! 흑산적이나 황건적이나..
공질을 살펴보자. 주둔군 버프로 +14지만 반대로 말하면 주둔군이 빠지면 공질이 내려간다는 소리다. 공질을 쭈욱 100까지 쌓은다음 원정을 떠나는게 낫다는 소리. 공질을 희생해서 돈을 땡기자.
그래도 개혁으로는 쫄리니 공질을 신경써주는게 좋을 거 같다.
이걸로 시행.
게임을 하는데 유대에게서 혼인 제안이 왔다.
대가는 돈인듯?
아 뭐 돈받는다는데 좋지. 아버지 재취자리 알아봐다 드리자.
그리고 돈이 또 모였으니 소도시를 또 업그레이드 해주자. 이번엔 식량이 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농장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습.
전체 맵 상황. 이제 조금씩 다른 제후들의 모습도 보인다.
원소가 또 장사를 걸어왔다.
또 넘겨주자.
동탁이 쫌 빨리 죽네.
한나라가 세력이 계승되었고
황건적이 전멸되었다.
왕광이 유대에게 선전포고. 유대? 은근 동네북인가.
공질 체크. 93까지 상승한 모습이다.
도겸이 제안을 걸어왔다.
불가침을 하는 대신
돈을 주라고? 꺼지쇼!
쳐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이제 진군을 시작해보자. 목표는 진군 축사.
공질은 주둔군이 빠져나가자 하락중이다.
일단 군대가 원정을 떠났으니 추가 장군을 미리 고용해볼까하고 인재풀을 굴려보자. 아니? 너는? 곽가?
봉효를 안 살 수 있나.
장신구 얼른 주자. 애지중지 키워봐야지.
원술도 유대때리기 동참. Ai 특징이 토탈워때부터 그런데, 약한 적에게는 가차없다.
전투를 해보자.
전투가 아직 익숙하지는 않다. 연의모드라서.
전투영상
여기서 배울 점. 눈밭은 기병에게 매우 좋지 않다. 눈밭이라면 궁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이겼으니 됐지 뭐.
점령.
임무 달성으로 버프를 받았다.
조조가 업그레이드를 했으므로 업그레이드 슬롯을 보자. 품위 : 부여효과는 규율과 세력지지 +3. 점령지 안정에 좋아보인다.
고귀. 파견업무 1이 늘어나고, 근접기병 원거리 방어율도 올라간다. 원거리 방어율이 올라가는건 좋지만 컨을 해줄거라서 그렇게 까지 급한 스킬은 아닌거 같다.
정권이내
연재 핫산 과로사 하겟다 ㄷㄷㄷ
Miracle31792
겜 쪼금 하니까 과로사 하는건 컴이었음. 안될듯 집에선 ㅋㅋ
남자간호사이직준비중공부하라고해줘
ㅊㅊ
참치맛
꿀잼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