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레타니아 속주에 발을 걸쳤다.
전체 전도 상황.
육군은 해군으로 잡자. 적군 투석병이 너무 많다. 근데.
이기기는 했지만 개빡세네. 다 돌맹이에 맞아죽었다.
헛헛럿헛 그래도 괜찮아 다 죽였으니까.
일리리카 군단도 충원률에 신경쓸때가 되었다.
평협요구 안받아.
화물 몰수는 제국의 일관된 방침이다.
나사모네스를 그냥 이집트가 멸망시켜 버렸다. 로마, 이집트, 누마디아의 협공으로 인해.
누마디아야 알아서 기어야 하지 않겠니? 싫다구? (로마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북아프리카 정리 상황
카트툴리와는 개별평협을 맺어서 전쟁을 끝냈다.
로마군을 무단침입으로 누마디아 영토내로 진군 시키자.
여기서 매복하면서 기습점령각을 노려보는게 좋겠다.
마우리를 압박하는 해군.
아 이건또 뭐야 마르코마니 미쳤습니까? 일단 동맹을 깨지말고 또 개별평협을 해보자.
고용이 좋다. 어지간해서는.
앗. 또생겼네!
간단한 개별평협. 돈까지 뜯었다.
이제 적에게 시가까지 점령해서 영토를 이어주자.
물량으로 밟아버렸다.
이속 찍어주시고
여긴 알아서 골골대는거 보니 나중에 툭하고 밀면 날아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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