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티스를 수복하러 가주자.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전투영상
여기 이투리오바나 하고 다리오리툼 갈리아 북부의 방어력이 내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다.
전쟁이 끊일 날이 없군.
이런 거 뜰때마다 한 턴 수입이 날아간다. 괴롭다.
이제 히스파니아 남부 톨레둠, 코르두바를 노려주자.
모든 파트 이야기가 끝이 났다.
나시모네스에게 람바이시스도 다시 탈환. 모두 파괴를 선택해주자. 뺏고 빼앗기는 고지전.
히스파니아 군이 크게 돌고 있다. 누만티아를 목표로 하는지 아라킬룸을 목표로 하는지 확실치 않으므로 가운데에서 매복을 한채 상대 움직임을 지켜보자.
톨레둠은 다른 군단으로 겟
이와 동시에 히스파니아 멸망.
남은건 루시타니다.
코르부다 점령
전투영상
그리고 아프리카는 시르티스와 랩티스 마그나 사이 샛길을 매복으로 방어해준다.
부리족에 처음 박아놓았던 요원이 아직도 깽판중이다. 저쯤 되면 게르만 사람 다되었을듯.
전체 전도 상황. 사산의 약진이 눈에 띈다.
의외로 별 문제 없는 정치
하지만 보험으로 정치인을 미리 고용하는것도 필요하다.
공질 보너스를 받아서 신규 지역 안정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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