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원은 빨대꽂으려고 안간힘

2. 부모란 인간들은 자식농사에 하등 도움안돼서 이악무는중

3. 대형 게임회사는 도박으로 돈버는데 미쳐서 이악무는중

이득 볼게 없으니까.

학부모는 지네 교육법 탓은 안하고 게임탓을 하자너.

정치인은 학부모 표 생각하면 게임 싫어하는 포지션 잡는게 좋고.

그렇다고 정치계에 영향을 줄만큼 게임 업계가 굉장히 큰 이권단체인가? 그것도 아님.

해봤자 뇌물 주는건데 '슨넥'으로 주다가 걸리는 병신들이 누구더라?

걍 그만한 샌드백이 없음.

니가 아직 부모가 안돼서 모름

(이재용 면상콘)

-겜돌이들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빨아먹으려는 정신과 의사들

-게임중독 방지 예산 타먹으려는 온갖 시민단체/정부기관/정치인들

-자기가 병신인 게 제일 문제인데 아무튼 다 게임 탓임 시전하는 학부모들

등등

애초에 게임중독 자체가 대단히 불순한 목적 때문에 핫한거임

진짜로 게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사람은 전 세계를 통틀어 단 한 명도 없음

딱 돈만 쓸어담을 뿐이라 문제입니다 휴먼 그 이상의 뭔가가 없음

학부모표 + 종교계표가 존나 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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