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고 새벽에들어와서 잠못자서 그런데 그정도는 이해해주는게 정상이라는말이지?

이해해주는게 맞긴한데 너도 일단 새벽에 문여는 소리때문에 난감하니까 적당히하라고 해라

전화는 전화대로 이해는 하는데 너 잠자는거 방해되는거는 엄연히 민폐가 맞다

고맙다 내생각 한번에 정리해주네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음..

그냥 갈등을 사서 만드는 성격인거같음 니 혼자 살지 무슨 친구를 대려오고잇누

내가 이상한거지? 사실대로말해줘서 고맙다

그냥 이상ㄹ하다기보다는 너도 혼자 있기 무섭거나 외롭다는 이유로 같이 살수있다고 보는데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싸울수밖에없고 그런탓에 거리가 멀어질수밖에없음 그리고 너가 돈을 다 내고 집에 있다보니 시간이 지나다보면 왜 얘는 돈을1도안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도 할수 있을것같아서 그런 것들이 계속 니 친구랑 멀어지게 되는 계기가될수도있다는거

와 내상황을 어케 이렇게 잘아노?

그냥 눈에 선해서 그래 부모님 핑계대면서 우리엄마가 뒤지게 혼낸다 이러면서 방빼라고해 더 가면 서로 골치아파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