헼 비브락테는 못지킬듯 ㅋ

요원질 봐라

대신 공성으로 갚아드리겟습니다

바로 시작하면 피해 클거 같으니 좀 공성장비를 만들고 돌입해보자

히스파니아 군이 다시 증원되고 있다. 루시타니 역습으로 히스파니아 원정은 미뤄지게 된 셈.

약탈 후 수리는 하지 않는다. (자연 회복 되기 때문. 이는 사가나, 삼토도 똑같다) 수리할거면 약탈을 왜함? 이 지역 버려두기 위해 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어있는 남부 방위를 위해 군단을 내려보내주자.

엌 고트... 이것도 동맹 파기는 없다. 개별 평협 하면 되거든.

루시타니 군이 어느새 뿅 나타나서 나르보를 다시 탈환한다. 어디 숨어있었던거지? 음, 남부 방위를 위한 군단을 강행군으로 해놨다면 여기가 함락당하더라도 바로 갚아줄 수 있었는데.

폭동 진아ㅃ!

요원의 유닛매수 스킬은 유닛 슬롯 하나를 해산시켜 버린다. 당하면 개빡친다.

이건 영토가 커지면 매번 보는 광경이다.

고트 족은 언제나 착한 야만족이다. 5천의 금과 평협에 무역협정까지. 혜자가 따로 없다. (로마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공성을 하고 있으니 이런것도 찍어보고 싶네?

남부 방위 군단을 톨로사로 보내 압박을 시키자.

카르테나스를 점거한 마우리족

루시타니 1군이 이제 아퀴타이아 지방으로 해군을 보내고 있다. 미디블 2에서도 포르투갈이 매번 하던 침공 루트다. 

마우리가 갑자기 평협을 걸어오네. 전선을 줄여야 하는 입장에서 그냥 받아주었다. 게다가 마우리 특성이 방어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옵션. 공격적이었으면 받아주지 않았을 거다.

요원질을 멈춰주세요... ㅠㅠ 공성이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도 요원질이다.

수동공성을 돌려주었다. 기병을 지키기 위해. 전투영상 생략.

비브락테 재탈환

톨로사도 자전으로 재탈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