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멸망한 누마디아가 반란으로 다시 생성되서 평협을 요청중이다. 받아 주었다.
적 배치 상황
갈리아의 또다른 북부 도시 (프랑스 렌지방) 다리오리툼을 함락시켜주자.
이제 히스파니아로 진출하기 시작하는 병력들
매복은 항상 옳다.
화구 설치 후
조져주자
기습은 걸리면 끝장이야
기습 끝난후 상황
투사의 심문관 스킬은 암살 후 거주지와 요원의 정보를 정탐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진군해오는 적이 람바이시스를 함락시키면 다시 점령해주려 매복을 시전
여기는 리모눔 마저 함락되었다.
갈리아 북부를 담당하게 될 황제.. 뭔가 계속 북방을 지키는건 황제다.
느닷없이 일직선으로 치고 내려오는 루시타니 군
히스파니아 원정군을 불러들여 마르세유를 다시 안정시키고 남하하는 루시타니 군을 맞아싸워야 한다.
브리타니아가 갈리아 북부 도시를 점령하고
루시나티나 비브락테 공성을 시작했다. 모두 구해야 한다.
각지의 반란군도 처리해주자
갈리아 북부는 브리타니아에게 다시 재탈환. 킹덤에서 나왔던 "열미"처럼 미끼 도시로 만들어두자.
미끼 도시에는 종교시설이 딱이다.
갈리아 남부 상황
전체 전도 상황이다. 갈리아로마가 거의 다 멸망했고 히스파니아 루시타니 브리타니아가 주적으로 떠오른 상태다.
자르미게투사를 정비하는 모습. 이미 미트라교 때문에 공질이 썩 좋지가 않다.
이제 황제군은 이속 만땅 보충력 만땅의 군대로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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