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185에 50 멸공 요즘은 나이먹고 살쪄서 55정도인듯

상꼬맹이네 ㄷㄷ

ㄹㅇ 공익훈련소에서 저런애 있었음.

별명이 도비었음 게는 키가 155cm? 몸을 도비처럼 웅크리고 다녀서 진짜 도비같았음.

생긴것도 약간 티몬과품봐에 티몬하고 비슷하게 생김

미어켓같이. 그 일광건조 훈련소에서도 시켰었는데.

매트리스 모포 침낭 방탄 이거를 한번에 못들더라..

ㄹㅇ 저런앨 씨발 공익을 왜시키냐고 욕했었음.면제줘야지.하면서

반전은 고추가 존나컸음

168 40 현역 3급받고 1년 주둔지 1년 goo 갔다옴ㅅㅂ..

1사단

37인데 공익을 시켜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저런애를 끌고가놓고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을 욕함ㅋㅋㅋ

ㅋㅋ시발 너무한거 아니냐고

저런놈이 주취자제압을어케함 ㅋㅋ

이게나라다

진짜 미친년들이네; 저정도면 소송해라

여자 아님?

애미없네시발 ㅋㅋㅋ

해마다 징병 가능한 사람이 적어질텐데 어쩌려고 이러냐 여자도 징병해야됨 진짜

와 샌즈

저런 애들도 공익끌고갈거면 여자들도 가야지

ㄹㅇ 너무하네

노예의 기준은?

상대평가임

37kg??????

걸어 다닐수가 있어???

여자보다 훨씬 말랐구만 뭐여 그럼 여자도 가야지

이제 진짜 진지하게 여성 징병 고려해야할 것 같은데

아 이건 좀

야.. 누굴 제압한다고?;;

우리 자대엔 햇빛알러지 있는 후임 들어옴 햇빛 조금만 받아도 피부 다 올라와서 바로 약먹어야됨 그래서 전 행보관은 아침점호도 빼주고 여름에 작업할때만 쓸수있는 정글모를 밥먹으러갈때도 쓰게해줬음 그런데 폭행해서 전출온 새로운 행보관이 왔는데 무슨 군인이 점호를 안받냐고 아침점호 시키고 작업도 시키다 알러지 심하게나서 춘천병원 후송갔는데 군의관이 듣고 개빡쳐서 어떻게든 전역시켜준다고하고 입실 몇일하더니 전역함 그 행보관 음주운전 두번걸려서 전역 그런데 아직도 카톡프사 군복입고 허세부리는중 ㅅㅂㄹ

동사무소 공익이라 차끌고 여기저기 갈때가 많은데

길에서 근무하는 경공들보면 나름 키도크고 체격도큼

나같은 난쟁이들은 고런데 못감;;

병신만 공익가는거지?

요즘 병신말고 공익있음? 그지공익?

도대체 왜 끌고가는거야??

취객제압할수있겠냐 ㅜ

공익이 없으면 현역들 불만생긴다는게 너무 웃긴소리임.

몸 불편한건 평생갈수도 있는데 그걸 불만삼는건 너무 아님.

그리고 현역은 국방의의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공익은

무슨 명분이 있냐. 존나 이상한 제도야 공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