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은 수동전투를 돌려주는 편이다.
전투영상
여기 함대는 제노바로 끌어들이기 위해 매복으로 기다려 보자.
이집트 편에 섰다. 그런데 이집트 동맹에 사산제국이 있네..???
졸지에 북아프리카 방어선이 뚫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평협이 있찌.
이집트 판도를 확인. 쯤되면 전성기 이집트도 못먹은 땅을 먹고 있다.
일단 갈리아 북부를 흡수할 때다
브리타니아 상황도 북쪽 칼레도니스가 브리타니아를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 섬 까지 원정갈 여력은 없는데.
어쩔 수 없다. 갈리아 나머지를 점령시키면서 전과확대나 차분히 하는 수 밖에
돈이 아직도 빡빡하다.
변경 땅 반란은 버려두자. 약탈로 털어먹은것 공질 관리해줄 필요는 없다.
도버 해협이 보인다. 여기를 기점으로 북부에 1개 군단을 상주시켜야 할 듯.
제국 전체 상황. 갈리아 로마가 거의 무너졌다. 히스파니아, 루시타니, 브리타니아가 귀찮은 상황.
북아프리카도 방치할 수는 없다. 나시모네스가 언제 다시 쳐들어 올지 모르므로 군단을 보내 아프리카 방위를 맡긴다.
적을 테러할 고관을 꾸준히 키워보자.
햇병아리들이라 언제 클지.. 모르겠군.. 인내심이 시험당한다.
이번엔 마우리가 시비다.
아마 카르테나스 람바이시스를 노리는 듯. 해군을 도망치게 해주었다.
갈리아는 게르고비아도 점령. 적 군단은 와해되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세력인 마우리의 진격. 카르데나스가 다시 함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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