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기생충]을 보면 몸속에 덩쿨손이 들어오는 섬찟한 느낌이 난다
Variety
봉감독이 돌아왔고 제대로 최고의 경지로 돌아왓으며 그는 매우 분노한 톤으로 가차없는 톤으로 말하며 그 타겟 대상은 너무나 적절하고 거대하고 2019년을 대변한다. 이 영화는 씁쓸한 계급간 갈등이 들어간 진드기 지방 덩어리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피부속으로 스며들어와 이빨로 몸을 콱 물어버리는 영화
헐리웃 리포터
전반적으로 몰입도가 높고 완성도가 높으며
2003년 [살인의 추억] 이후 대한민국을 향해 성명을 발표하듯 던지는 가장 성숙한 봉준호 영화
스크린 인터내셔널
활력 넘치면서 타이트하게 통제된 코미디로서 다시금 정점으로 복귀한 봉 감독의 작품이며 스토리가 철저하게 완성되었고 동시에 아주 한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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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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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병신판독기
ㅗㅜㅑ 황금종려상가나
성실맨
페인앤글로리도 만만치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