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군을 움직여보자
그리스 동부해안을 마저 쓸어버리려는데, 별것도 아닌 애들만 모였으면서 전투비 왜이래?
찝찝하니까 크레타 궁수 용병 두 슬롯 고용해주자(이거 고용해주니 자전 수치가 확 바뀌긴 했다)
아니.. 비가 싫어서 계속 돌린건데 안개가 결국 걸렸다.
적들을 각개격파로 잡아먹자
전투영상
아폴로니아까지 제압해서 그리스 동부 약탈은 모두 수복했다.
모집 특화와 전투 특화중 고민.. 정말 롬토2는 유격대 운영하기가 힘들다. (그놈의 요원!)
애개개.. 반란이 겨우 이거야? 이벤트라 혹시 몰라 풀군단을 놔뒀던.. 나의 .. 결정은..
에잇 밟아버리자
또 오는 히스파니아군. 음.. 누마디아 투창기병들이 좀 보이는데 기병 비율이 높은 북아프리카 군 특성상 궁병과 연계를 쫌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일단 여기만 오지말라고 매복. 목적은 뭐 람바이시스 주변 소모전을 통한 전선유지니 넘겨주자.
자전으로 넘겨주었다.
임무성공과 함께 또 돈이 뿜뿜 들어온다.
남부 앞바다를 해메고 있는 찬탈자 로마군들
시라쿠사 공성을 시작한다.
읭? 근데 대뜸 해군에게 시비를 건다.
충각으로 다 수장시켜 버리자
전투영상. 해군이 조심해야할게 저 바다안에 다 가라앉지 않은 배가 있을 경우 전진을 못한다는 점이다. 마스트가 있는 곳은 사실상 막힌곳이니 조심해서 가자.
역시 롬토2 최고 요령. 해군과 매복이다...
이집트 센거 보소. 꿀리질 않네.
원래는 산업을 해야하는데, 항상 식량 확보 이후, 공질, 이후 산업으로 테크를 타는 편이라 아직 농업이 더 이윤이 남을거 같다.
브린디시움 이거 찬탈자들이 똥덩어리를 남겨놨었네.
정권이내
나는 글카가 쓰레기라 삼탈워 찰흙으로 돌려야하니 아조씨가 삼탈워도 연재 해주세오!
Miracle31792
피방이란게 잇는데효 혹시 접근성이 안되면 제가 최선을 다해.. 피방에서..
정권이내
외장 SSD도 없어서 ㅠ 찰흙으로도 할라면 해볼 순 있는데 나와봐야 알긴 알듯
Miracle31792
겜할때마다 쓰띰에서 따운 받아! 클라우드 세이브로 겜하거! ㅋㅋ
정권이내
나오고 어캐 30프레임이라도 유지하면 집에서라도 해보겟습니닼 일단 훈족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