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구를 설치할 수 있다. 

 

언덕위에 설치한 뒤 병력 최종 배치를 끝내자

 

 

기습이 비겁한거 같지만 이것도 전쟁의 일부인것을

 

 

 

전투영상

 

남은 군단은 자전으로 처리

 

그리스 동부는 아폴로니아에 이어 다라키움 까지 적 해군에 함락되었다.

 

수입 4000을 찍자마자 뜨는 정치적 이벤트. 저 위엄이 깎이느니 4천골 쓰고말지 ㅅㅂ

 

아직 뭐 청결도 자신있는것도 아니고 추방해버렸다.

 

황제군단은 재정비가 필요하므로 옥토두리스를 점령해주자

 

보충에 유리한 병참 스킬

 

진군에 유리한 스킬도 계속 찍어준다.

 

강행군끝에 다시 그리스 동부를 다음턴이면 탈환하기 시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브린디시움 포위 시작

 

 

공성 준비가 되었으니 공성을 시작한다.

 

비를 고른 뒤 전투

 

 

 

 

 

전투영상

 

 

 

 

브린디시까지 함락했다.

 

여기 해협 제압은 이제 해군을 동원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근공 업그레이드

 

아직 모집슬롯이 남아있으므로 모집 스킬을 한번 더 찍어줘보았다.

 

로마 반란은 아마 다음턴에 일어날 듯 하다. 사가와 달리 롬토투는 반란이 언제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