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김철진이랑 광목이 어린 여자애들 귀신에 둘러 쌓일 때는 졸라게 무서웠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귀신은 사라지고 덤덤하게 진행 돼서...
김제석이 누구인지랑 81마군 알아맞추는 건 재밌었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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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철진이랑 광목이 어린 여자애들 귀신에 둘러 쌓일 때는 졸라게 무서웠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귀신은 사라지고 덤덤하게 진행 돼서...
김제석이 누구인지랑 81마군 알아맞추는 건 재밌었음.
파랑1
ㅇㅇ 초중반까진 곡성 떠올릴 정동의 띵작이었으나 급격하게 힘이 빠져버린 작품이었음.
유지태 나온 순간, 이미 스포일러나 다름 없었고.
돗돗리판
일부러 공포분위기는 초중반만 잡고 후반은 김제석과 그것에 대해 중점을 맞춘 느낌이었음
나는 애초에 기대도 크게 안했고 공포물이라고 생각도 안해서 재밌게 본거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