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존나 똑똑한 어르신들 위에 가서 쇼나 벌이고 있는 거 보면 저 양반들 아래에서 그냥저냥 사는 우리는 똥이나 치우는 신세인데

탈조선 시발 한국만큼 안전한 곳이 어딨다고 탈조선을 함부로 하겠음

근데 사람이 적당해야지 계속 위에서 저리 갈구는데 5년 안에는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뭔가 일어날 거 같음

페미니즘 같은 건 새발의 피같고, 언제 IMF터질지 모른다고 부동산에 꼴아박는 사람들의 행동거지랑 갈수록 잉여화되어가는 3~40대 미혼 무직 한국 여성들, 빠져나가는 인재들 같이. 공무원 하는 사람들 연금 받아서 좋겠다고 하던데 내 생각은 또 다른 게 나라가 개판 5분 전인데 연금이 과연 꼬박꼬박 나올까 걱정도 되고.

뭐 시발 나같은 하찮고 생각없이 살았던 사람이 뭘 알겠냐마는.. 그 때를 위해서라도 조금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공부라도 미리 해둬야겠다 싶다.

후 시이발. 경찰 하려 했더니 좆병신새끼들이 깽판쳐대고 있고.

고딩때 공부나 처할껄 일진새끼들 동경한다고 처지랄하지말고.. 어휴시발 어휴 철없는 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