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녀들이 머리카락과 오줌과 눈을 가져갔다고 페트리샤가 말했는데 눈을 가져갔다는 건 무슨 뜻임?
2. 레드스컬은 무슨존재임? 그냥 마녀 부하인거임?
3. 레드스컬이 사람들을 죽인 기준이 머임? 그냥 랜덤으로 죽인거임? 죽기전에 마르코스의 이름 부르는 장면이랑 관계있음? 글구 마르코스가 저팔계 말하는 거 맞죠?
4. 감독이 블랑을 살려둔 이유가 머임? 굳이 장면에 넣어가면서까지 살아있다는 걸 알려준 데에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별의미 없는거임?
추가로 쓰다 생각난거
5. 안경낀 마녀는 왜 자살한거임?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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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찬참
와미친 마르코스 배역이 누군지 알아보려다 할배 배역이 누군지를 알아버렸네 영화 결말보다도 훨씬 충격적이다...
시공
3. 초중반 부분에 2개의 파가 존재한다고 했고 지도자를 블랑, 마르크스 누구로 할 지 투표함. 마르크스 뽑은 애들 죽인거.
저팔계 마르크스 맞는듯
참찬참
그러쿤여
근데 죽은애들중에 학생들도 꽤 되던거같은데 학생들도 마르코스의 존재를 알고있던건가요?
아님 내가 잘못본건가
파랑1
3. 블랑을 죽인 마르크스와 그 패거리들을 잔혹하게 살해함.
블랑을 지지했던 선생들, 학생에겐 원하는 것을 묻고, 그녀들에게 죽음의 안식을 내려줌.
4. 식당씬에서 보면 마녀,학생들 전부 떠드는데 수지와 블랑만 둘이 조용히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블랑은 유독 수지를 아끼고,
수지는 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는 등, 둘 사이의 관계는 단순한 선생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은 사이었음.
때문에 마르크스에 의해 죽은? 죽기 직전의? 블랑을 수지가 되살렸다고 생각함.
5. 안경 마녀가 올가의 지지자였고, 마르크스, 블랑 투표할 때도 어느 것도 선택못하고 계속 망설였던 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