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기장 모습. 건물을 짓는것과는 별개로 모델링 되어 있다.
율리아 포룸인듯.
그런데 카피톨리노 언덕이 뭔지는 게임을 봐도 잘 모르겠음.
채색이 되어 있는 신전
마지막 장군 병력을 막타를 쳐주자
로마 점령
전투영상
수도를 로마로 이전시켜주자
로마 남부 베네벤툼 제압.
라티움 속주는 전통적으로 모집 슬롯 +2 효과가 있어서 병력모집에 최적화 되어있는 속주기는 하다. 키살피나 속주때문에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고민된다.
보병특화로 할것인가, 기병특화로 할 것인가. 군단병 특화로 할것인가, 보조병 특화로 할 것인가가 주요 고민
아니면 다 철거해버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일단 동부 그리스 해안도시를 방어할 병력을 추가 징병해주자
그리고 로마 수복 후 다친 병력들을 합쳐주고 다시 뽑아줘서 보충
아니나다를까 그리스 동부 아폴로니아부터 적 해군의 먹잇감이 되기 시작했다.
또 전쟁이 난 후 평협을 요청하는 적들. 받아준다.
로마관련 임무보상과 함께 보상이 뿜뿜 들어온다.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로마를 점령할시 무조건 뜨게 되는 이벤트. 반란을 그냥 유도해도 되고, 로마의 미친 공질 능력으로 씹어버릴 수도 있고, 군단하나를 묶어놓아도 된다. 나는 아마 그냥 유도하게 될 거 같다.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정권이내
갠 적으론 롬2 로마보다 아틸라 로마 도시가 줘팸하는 맛이 있음 색깔도 누리끼리하고 망해가는 느낌 딱 나서
Miracle31792
그러게 나중에 할인해서 괜찮은 가격 나오면 사야지. 한 DLC 전체 포함 3만원대컷으로 나오면. 여름방학 할인까지 삼탈워 DLC 까지 다 살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