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치싸이클이랑 히모 알아봤는데,

나 체격이 189에 100~95왔다갔다해서 작은건 서커스단 느낌이라 4시간 완충에 파스3단놓고가면 45~55km

쓰로틀만쓰면 이것도 35km 정도인듯!

아직 총 100km도 안 탔어

25만에 그정도면 진짜 좋네 내가 덩치만 좀 작았어도..

189cm에 100Kg면 Himo V1은 확실히 무리다.

바퀴도 저 정도로 튼튼한 제품을 타야할테니 80만원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듯.

그렇다고 국내 펫바이크 튼튼한 모델보니까 부릉이 170만대더라고... 개인적으로는 그거 살꺼면 오토바이를 샀을 것 같아

나도 첨엔 150쯤 주고 적당한 오토바이를 사려고 했는데 유지비나 자동차 대신 간단한 마실용으로 쓸 목적을 생각하면 전기자전거가 훨씬 나은거 같음. 오토바이는 소음도 심하고, 도로만 다녀야 해서 항상 차를 경계해야 하고, 아파트에 오토바이 보관대도 마땅치 않고.

오 타이어 어디서삼??

이거 펑크나면 어쩔까 걱정됨

자전거점, 오토바이점에서는 자기네는 내부가 어떤지 모른다고 하면서 절대 안해주니 자가교체 하는게 낫다.

튜브는 CST 14인치 사면 되고, 몇천원 안함.

교체도 쉬워서 체인 풀고 뒷바퀴 바람빼고 살짝 들어내서 교체하면 됨. 나도 타이어펑크 수리 해본적 없는데 그냥 유튜브 보고 따라했음.

육각렌치, 스패너, 장갑만 있으면 가능.

ㅇㄴ 왤케 어렵게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히 타야긋다 몇키로 탔어??

250키로 넘기니깐 브레이크도 마모된것같고 심란하다 심란해

지금 558Km 탔어. 펑크났을때 이유가 공기압 낮은상태에서 각진 턱을 쎄게 밟고 올라가서 터진거라 공기압만 충분하게 유지하고 충격이 심한 지형을 피하면 괜찮아. 펑크 보호를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타이어 종류를 바꾸는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승차감이 많이 떨어져서 기존타이어로 그냥 쓰기로 했음.

브레이크가 마모됐다는건 자전거점에서 브레이크패드를 봐달라고 하고 문제가 있으면 교체받으면 되는데, 2배 이상 탄 내것도 문제 없는걸 봐서는 기우가 아닐까 싶다.

와 550ㅋㅋㅋ 오래탔다 ㅋㅋ 감사감ㅅ

나도 자전거 타이어 많이 터트리는편이라 나중에 터지면 제대로 알아봐야겠네

집에 자전거 타이어 펌프가 없으면 다이소 가서 5천원짜리 길쭉한 슈레더방식 펌프 사서 타이어 공기압만 충분히 유지하면 됨.

앞바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 체중이 많이 실리는 뒷바퀴의 공기압은 가끔 확인하는게 좋다.

그리고 나는 안장을 큰걸로 바꿔서 기존것보다 충격흡수도 잘되고 체중을 보다 넓은면적으로 지지하니 정말 편해.

기본 안장으로는 10km정도 타면 엉덩이가 조금 아파왔는데, 대형 안장으로 바꾸니 30Km 타도 엉덩이 안아픔.

http://prod.danawa.com/info/?pcode=1953738

나도 2만원짜리 슈레더방식 압력계 보이는걸로사서 공기압만 유지시키고있어

그거 공카에 가끔 나오는 개그던데ㅋㅋㅋ

1. 펫바이크에 앞타이어 서스페션이라 도로포장상태 개무시하고 잘 달림

2. 최대주행거리는 파스3단으로는 45~55kn

스로틀로는 30~35km

3. 폴딩이되는 모델이라 1층이여서 폴딩하고 집에 놔둬서 관리는 잘 하고있음 따로 비만 엄청 맞는거 아니면 문제 없다.

4. 보관은 위에 적혀있고, 그냥 밖에 세워두시는분들도 많더라 나는 관절락사서 밖에 돌아다닐때 걸어놈

5. 원동기면허가 필요하지만 실상 문제될건 없지

진짜 다 개부럽네

난 전동킥보드 미지아프로 샀는데

충격 그대로 다들어오고 타이어랑 튜브 혼자 교체 힘들다던데

보관도 줫나불편하고 자전거 도로도 못다니고

부듭루들

킥보드가 자전거도로 못다니는건 몰랐네.

전동킥보드 타는데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녀

속도 25km도 처음에 타볼떄는 빨랐는데 막상 타고다녀보니 느리고..

지금 헤카톤 5차? 어쩌고 거기서 법 발의된거 보면

25km미만 킥보드는 면허면제, 자전거도로 허용 얘기중이라함

저 모델은 스로틀로 보이는데

도로상태 영향 받지만, 해당 모델은 타이어크기로 인하여 도로 사이드 배수로와아스팔트 사이정도는 흔들림없이 안전하게 갈수있다.

최대주행거리는 자전거키로당 소모 W 와 배터리 전력량으로 산출할수 있다.

자전거가 기본적인 관리는 필요하지만, 비를 맞거나, 진흙탕을 달리는게 아니라면, 큰 관리는 필요 없다

보관은 자전거거치대 // 그러나 자전거 가격이 가격인지라 실내 보관하는것을 추천 하며, CCTV 위치를 항상 확인해서 주차할것

스로틀방식의 경우 원동기형 면허가 있어야한다.// 물론 현재 법령상 처벌은 하지 않으나 사고가 났을경우 문제가 달라진다.

// 참고 스로틀방식의 경우 제한 30km 넘는것은 불법운행이다. 불법개조로 포함되어 받을것이니,잘 생각할것

// 스로틀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수 없다

아 스로틀은 자전거도로 못다니는건 꿀팁이네

면허는 사고만안나면 무면허해도 상관없는거라고 볼수도있는거?

스로틀로 자전거도로든 면허든 단속이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다 본인이 져야해

맞아 국내모델은 스로틀도 25km제한으로 나오지 파스방식으로만 되는 전기자전거에 인증되어야 자전거도로로 다닐 수 있어

사실상 단속 불가능이라 자전거도로에서 15km ~25km으로 다니고 사고의 책임은 완벽하게 나에게 오기때문에 감당하는게 맞지

직구모델이라 애초에 속도제한이 안 걸려있었어

속도내야할 땐 헬맷쓰고 도로로 다녀야지

집 앞에 cctv가 안되어있으면 밖에 보관은 가격대 때문에 비추긴해

파스5단 놓고 간단히 밟아도 35키로 나와!

와 배터리교체도안하고? 주행거리 얼마야?

소모품교체한건 뭐가 있어?

세워놨다가 넘어지면서 디스플레이 고장나서 직구해서 바꾸고 타이어 고압타이어로 바꾸고 다른건없음

디스플레이 바꾸면서 적산거리 날아가서 모름ㅋㅋ 이게 컨트롤모듈 겸용이라 차대번호입력되서 배송오더라

배터리수명은 괜찮아?

난 두개써서 모르는데 3천키로타면 10%정도 줄어든다는거같음

턱 빠갈난애도 있더라

사람마다 다르지. 그 개붕이는 아마 속도 풀고 신나게 밟아서 그럴듯.

내 경우는 자전거 12년쯤 탔는데 사고랄만한게 한번도 안났음. 물론 길가는 사람과 살짝 접촉해서 사과했던 적은 서너번 있지만.  

20Km 이상으로 가면 사고위험성이 높아지니 시속 15Km 걸어놓고 인도로만 다니면 안전한거 같다.

진짜 조심하고 안전하게 남에게 최대한 피해안주고 타고있어 자전거도로에서는 파스로만 다니고 조심해야지!

노오력으로 극복해야지..

20인치 2.4 튜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

인터넷에서 사서 가지구 다니고 바꾸는 금액만 내

요즘 자전거는 종류에 따라서 최대 130~150Kg까진 버티게 되어있음.

글쓴이도 95~100킬로라 하니 88킬로면 타는데는 별 문제 없을거임.

아주 매우 잘나감ㅋㅋㅋ

앵간해선 자전거도로 파스로 설렁설렁 다녀서 45키로 땡길일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