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고 자기 가치관 남에게 강요하네ㅋㅋㅋ

나는 결혼이 필수라고는 생각안하지만 내년에 할계획임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든 필수가아니라고 생각하든 개인의 자유임

그리고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든말은 대부분의 평균이상의 경제력을 지닌 사람들은 빠르든 늦든 자기짝 찾아서 결혼함

30대에 결혼 안한사람 많겠지 평균결혼연령이 올라가서 보통 남자나이 30초중반쯤가니까 요즘엔

근데 평균이상인 경제력과 삶을 사는데도 결혼생각 안하는 사람은 드물다

평균이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결혼시장에서

도태된다는게 그렇게 기분나쁜가?

본인들이 도태돼서 연애도 제대로 못하니까 그런거지

물론 경제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여유있고 좋은사람이 안할수도있지만 소수임

뭐아까 글지워져서못봤는데

대기업인데 결혼생각없는사람 널렸다고하던데

본인 교사되기 전에 대기업다녔었고 현재 교사생활 하고있는데 전이나 현직장동료들 대부분 결혼생각있거나 했음

결혼생각있지만 돈모아놓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대부분이지 결혼안해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실상 없었음

친구나 가까운 지인중에 교사다수 탑3회계법인 2명 

하이닉스연구직1명 경찰 다수 공무원다수 전공의2명 은행권다수 공기업다수 있는데 대부분 결혼했거나 결혼생각있음

매년 여름엔 고등학교친구, 겨울엔 대학동기들이랑 국내든 국외든 여행다니는데 결혼한 애들이 점점 많이져서 그냥 계만하고 국내여행도 가기 힘들어졌음 그나마 있는 애들도 올해, 내년에 대부분 결혼하려하고 나도 내년에 계획잡음

뭐 물론 주변에 결혼 계획 없는 사람도 있지만 능력좋아도 성격이나 외모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여자를 못만나서 결혼이나 연애를 못하고 있거나 한 경우고

그건 결혼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포기한 경우임

결혼의 메리트가 떨어진거지

메리트가떨어진게 아니고

가난한사람들이 부자들따라하고싶고 자기들수준에맞춰 살면되는데 평균이하가 평균이상의 삶을보고 따라하려니까 결혼비용이나 출산,육아비용이 많이들어가는거고 그걸 감당못하는 사람들이 도태되는 거임

대부분의 평균이상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재산 물려주기위해서라디 결혼하고 애낳음

결혼이 의무도 아니고 선택인데 강제성은 아니지 그리고 애안낳는애들 늘어나는 추세임 30년대생도 아니고

누가 강제성이 옳다고 했음?

결혼은 개인선택이라고요 말귀 참 못알아듣네 몇 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하네

어떻게든 자기생각이랭 다른사람 까서

자기가 도태된거 아닌척하려고 참 애쓴다 너도

본인주장만 맞다고 우기다보니까

상대방은 무조건 자기랑 다른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피아식별도못하지

출산도 메리트가 전혀 없음

애 낳지말고 결혼 하지않는게 니한테 이득이다라는 의미

글진짜 좆같이쓴다시부레ㅋㅋㅋㅋ

ㅋㅋㅋ 술 한잔 자셨나봄

지금이 50년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도 아니고

어느 시기에는 결혼 해야한다 이런 고정관념 자체가 꼰대같다고 보는데

20대에 경찰인데 애 둘 낳았다 할머니,할아버지세대의 사고방식인 꼰대들 많은듯

이 정도면 사실상 0개국어 구사

우린 우리 알아서 살고 있어 개붕아

혹시 부모님들이 결혼 안하냐고 눈치줌??

그리고 부모님이 50년도 생이시고?

부모님세대때랑 비슷하게 해야한다는식을 굳이 따라야 할 필요가 있냐

없는데?

누가 하레?

아무도 그러라고 안하는데 왜 혼자 불타고 있엌ㅋㅋㅋㅋ

저거 개붕이 아니냐

저기 안에 경찰일수도 있는사람 있지

너 조현병이니?

근데 그럴수도 있지 직업 안밝히고 직장인이라고 써있으니깐

동문서답하는거 보니 어느정도 킹리적 갓심이 ....

결혼도 메리트가 없어지는중이지

맞음 솔직히 애 낳아봤자 좋을게 없거든

20~40년대생들 할머니 할아버지세대들처럼 논밭만 있어도 살수있는 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아예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