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추격하는건 롬토2에서 할게 아니다. 오히려 매복을 걸어주는것이 낚시의 비법
적 군단 상황 체크. 브린디시에 있는 적 군단은 건너와봤자 소수니 무시하고, 아프리카에 있는 군단은 해군이다. 해군은 항구에 짱박혀 있자.
나머지 보이는 군단은 부리와 저 위쪽에 도망가 있는 찬탈자 군단 뿐.
이런건 동맹을 깨면 안된다. 참전해준다.
저기로 돌아오는거 봐. 사람 빡치게. 실제 게릴라전을 잡는것은 게릴라를 소탕하러 가는것이 아니고 매복을 하는 것이다. 비정규전의 핵심이다.
해군은 딸리니 건들지 말자.
착한 야만족
저기 있던 군단이 뜬금없이 하드루멘툼을 공격해왔다.
뭐 어쩌겠나. 넘겨주자.
그리고 나시모네스는 알아서 평협을 걸어왔다. 그냥 이런건 또 받아준다.
승리..!를 원한다. 버닝... ?? 태양 숭배..???? 인빅투스 솔...
걸려들었으니 몰아서 잡아죽여준다.
자전 꿀꺽
이속 버프 계속 찍어주었다.
산업증진은 트라키아 속주부터.
적해군이 치고 빠지고 달아나버린 하드루멘툼을 아프리카에서 다시 군단을 소집해서 탈환해주자.
좋다 좋아.
여기도 다시 평협을 요구한다. 받아주었다.
이제 할일은 갈리아 로마를 견제해주는거다. 갈리아 로마는 찬탈자 로마에 비해 항상 힘이 세므로 아우렐리아누스의 로마가 제대로 내정에 힘이 붙을때까지 두 개군단으로 끊임없이 소모전을 해주어야 한다.
미련없는 소모전을 위해서 약탈을 선택.
이제 주 전장은 이탈리아 북동쪽, 오스트리아 헝가리 지역이다. 여기서 이탈리아 북동쪽 베네토 지방을 계속 찝적대든 갈리아 로마 신경을 긁든가 해서 일단 두 국가가 수렁의 늪에 빠지도록 유도할 생각이다.
이제 짱박혀 있어야 하는 군단은 실전경험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으므로 교관을 붙여준다.
트라키아는 산업특화를 확실히 하기로 했다. 식량이 확보되었고 공질이 안정되었으면 돈을 이제 벌 때가 되었다.
정권이내
이거 각 정당이 어떤 속주 지역 통치하는지 볼 수 있음?
Miracle31792
ㅇㅇ
정권이내
어떻게 봄??
Miracle31792
전략화면에서 첫번째 탭
정권이내
아! 감사합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