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게 더 살빠진다

그게 이식단의단점이라 까는데 그게 더 살빠진다는건?

근데 다른 자료보면

100%를 세번 나누어먹지 않고 두번에 걸쳐 150% 씩 먹으라고 했으나

첫번째에서는 150%를 먹었지만 두번째에선 130%도 재대로 못먹었다고 함

보상심리때문에 폭식을 유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10%먹는 그룹도 있었고 심지어 95%먹는 그룹도 있었음

폭식은 그냥 배고픔을 못참는 성격인거고

보통은 조금많이먹거나 오히려 조금 적게먹음

그런씩의접근은 ㅇㅈ 근대 같은양을 먹어도 단식으로 먹으면 살이 안찐다같은소리로 받아들였음

와 안주를 걍 물에만 먹어? ????? 다른거 전혀 안먹고? 나도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ㅜㅜ

위스키먹으면 대

안힘드냐? 운동밥심으로 하는거라 배워서

그리하면 너무힘들어 죽을꺼 같던데

운동 밥먹고하면 근육찜

살빼려면 안먹고 힘들게 해야함...

그리고 내가 겪은게 먹는게 70% 운동 30%임

컵라면 한번먹으면 500kcal인데 그거 운동으로빼려면 80킬로 몸무게 기중 10분에 98kcal라고 나오네

그럼 50분은 뛰어야함

결국 컵라면 하나 안먹은거로 너는 50분 안뛰어도됨

한끼니 800kcal인데 이거 안먹고 50분 뛰면 평소에 비해-1300인거 아님?

결국 먹는게 제일중요함

근데 안먹기만하면 몸이 위험하다고 느끼고 더이상 안빠지면서 몸 나빠짐

조금먹고 운동 적당히하면 빠짐 ㅇㅇ

영상링크있으니가서보고 판단은 니가하면됨

ㅇㅇ 근육 키울거 아니고 생활습관에 맞으면 좋다는 뜻.

요약을 뭘넣을지 모르겠어서 걍 다넣음

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 데. 내가 비만이 되어보니 그렇지가 않더라고 일단 찌면 점점 움직이기 싫어짐. 극단적인 예지만 환갑을 바라보시는 우리 어머니는 고도비만에 관절도 안좋으셔서 운동을 못함. 그렇다고 식사를 많이 하시는 것도 아니고. 지금 두달째 나랑 같이 식이만 하시는 데 63에서 57까지 운동없이 빼셨음. 근량도 안줄었으니 몸도 가볍고 몸에 염증도 많았는 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심. 좀더 빼셔서 관절에 무리 없는 선까지 빼면 운동해야지. 쨋든 저 간헐적단식이란게 해보면 생각보다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있음. 또 우리 가족 같은 경우엔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이 줄어들었고. 계속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보니 건강하게 무의식적으로 챙겨먹으려고 함. 그래도 세끼 챙겨먹던 때보단 식단에 여유가 생겨서 정신적으론 더 좋은 거 같음

내가 말하는건 생활패턴에 맞출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간헐전단식으로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유지만 되면 좋을 수 있어

맞음 지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긴 함. 그래도 16:8을 정확하게 지키기보단. 유도리있게 식사시간 2~3시간 늘어나면 그때부터 다시 리셋하거나 하면 되닌까. 야식만 자제하면 할만 한 것 같음.

너 머릿속에는 하루 세끼가 무조건 기준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인류가 하루 세끼를 먹기 시작한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해보면 우리 dna는 하루 세끼가 기준이 아닐 수 있음

유전자 기준이아니라 현대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사회생활에 지장이 갈 수밖에 없는 구조야 부모님이나 윗사람들이랑 밥 먹어도 니 주기에 맞춰달라고 징징댈 수 있겠어?

16-8로도 충분히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한데? 저녁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안먹으면 그게 16-8임

간식같은경우는 반드시 먹어야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술을 맨날마시는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다이어트 식단 짜고다니면서 도시락 들고다니는게 더 사회생활에 지장이 클거같은데

안 그레 그건 극단적인 식단일 때고 흔히 그냥 다이어트하면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줄 아는데 그게아니라 그냉 전체적인 자기 소비칼로리보다 적게 먹으면 되고 그 양이 꽤 많음

니가 위에 적어놨잖아 야식이나 술 등 사회생활하면서 변수가 많다면서

이런건 너가 말하는 식단에선 괜찮은거임?

술 한병만 마셔도 칼로리가 얼마인지는 알지? 걍 야식/술하면 그건 식단관리가 아님

식단은 다시 돌아가면 되는데 간헐적식단은 흐름이 깨져버리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