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지적부탁)왜 이렇게 제 그림은 어쩡쩡할까요.

FOTO_20190516_231911.jpg

FOTO_20190517_001316.jpg

FOTO_20190517_002418.jpg

FOTO_20190516_213122.jpg

 

올리기 부끄러운데 진짜 질문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제 그림이 너무 어색한데, 뭐가 어색한지를 모르겠습니다.

무게 중심이 맞춰지지 않은 포즈 때문일까요?

선을 못써서 일까요?

고수분들은 세밀한 묘사 없이도 단순화 시켜 그려도 잘 그린 티가 나는데, 제 그림은 어딘가 어벙하고 어색합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부탁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18개의 댓글

8 일 전

삼각근은 가슴근육하고 이어져있어요

팔을 올렸는데 가슴근육은 안올라가서 어색해보이는거에요

그외에 다른 동작들도 보면 다른근육이 같이 움직이지 않네요

8 일 전
@슈마하

두번째 그림같은경우는 움직임이 적어서 별로 안어색함

8 일 전
@슈마하

그런 부분도 어색한 이유들중 하나겠네요! 인체의 흐름 말고도 이상한 부분은 없는지 봐주실 수는 없나요?

8 일 전
@Pastelcity

밑에 다른사람이 댓글 단것처럼 얼굴하고 몸이 좀 따로놈

눈이 큰 그림체는 몸을 그릴때 허리도 더 잘록하게하고 5~6등신으로 그리세여

팔다리도 좀더 가늘면서 굴곡이 심해져야 할듯요

쉽게 말하자면, 만화영화 인크레더블 아시져? 그런스타일의 몸이 어울리는 그림체에요

인크레더블 정도 과장은 안한다 쳐도 그런 스타일의 과장이 들어가야 좀더 자연스러워 질듯요

8 일 전

사진참고해서 그린거임? 씹덕그림좀 많이보고 예쁜인체에 대해 고민해보셈

8 일 전
@대마법사

그리고 내생각인데 얼굴데포르메가 강해서 일반적인 비율은 안어울릴것같다 얼굴하고 몸하고 조화좀 시켜보셈

8 일 전
@대마법사

사진말고 그냥 그린건데......

앞으로는 좀 예쁜 몸 참고하면서 그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건 지적인 부탁이 아니라 미술적 부탁같네요;;;;

8 일 전

데포르메가 몸에비해 얼굴이 과장이 많이되있어서 그럼. 둘다 밸런스 맞추고, 크로키로 동세연습좀 해보샘 숙제같이 기계마냥 하루10분 이렇게 하지말고, 내 그림자세랑, 실제사진자세랑 비교해가면서 생각하몀서 그려보샘

8 일 전

인체구조고 자시고 그냥 실루엣. 선의흐름. 과장정도를 먼저 생각하샘. 내가시발 고딩때 폼좀잡겟다고 숙제같이 인체 따라그렸는데 앞서말한 세개 이해가 안되있으면 졷도 도움이 안됨. 인체구조는 일단 머릿속으로만 파악 하는게 좋음. 너가 인체 모델링을 할것도 아니고 현재 그림을 그리는데 무슨근이니 무슨근이니 좆도 의미없는거같음 머릿속 알아두기만해 알아두기만. 실루엣 선의흐름 과장. 이 세가지의 중요도만 파악하면 어떻게그려야 예쁜그림이 그려지는지 답이나옴.

8 일 전

정말 '지금보다 더 잘그리고 싶다'라는 욕구가 있다는 가정하에...

 

1. 많이볼것. 이쁜그림이다에서 그치지말고 왜 이쁜그림인지 생각해볼것(내그림은 이렇게 졷같은데 왜 같은자세인 저그림은 더 이쁜가? 같은거 양쪽 비교해놓고 보면 매우 도움됨)

2. 그림을 숙제같이 그리지 말것. 좋아하는거. 잘그리는거부터 그려. (시간투자대비 얻는건 성취감 말고 크게 없음. 시간투자를 무아지경으로 하기보다. 한장을 그리면서 생각을 많이해보샘. 무조건 참고자료 보면서)

3. 한장을 확실하게 완성해보기 (현단계기준으로는 다작보다는 어떻게그려야 이쁜지 정확하게 알아야될거같음)

4. 워너비정하기. 이건 내경우인데 진짜 좋아하는 화풍을 하나만 확실히 정하고 거의 뺏긴다고 생각하면서 옆에두고 연습하면 실력 많이늠

8 일 전

마지막그림을 기준으로

 

1. 실루엣 ㅡ 그림자처럼 까맣게 칠햇을때의 외부굴곡이 어색하지 않는지? 외부 굴곡 아니더라도 명확한 구분이 되는곳(검믄 머리카락과 흰색비니같은)끼리의 굴곡이 어색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다면 그림자처럼 까맣게 칠해버리고 어디 간판이라던가 책에 삽입되엇을때 어색함이 있는지?

 

2. 선의 흐름 ㅡ 가운데사람같은경우 여체를 표현함에 있어서 가슴은 튀어나왔고, 허리는 들어가있다. 정도의 곡선표현까지는 이해 하고있음. 다만 너무 얽매이니까 뭔가 어색한 s자로 보임. 구글에 s라인 검샥해보거나. 십덕짤들봐바. 요철의 구분은 맞으나 저런 완만하고 경직된 곡선이 아님. 좀더 과감하게 그려보샘.

 

3.과장 ㅡ 실루엣, 선의 흐름이랑 비슷한 이야기인데. 현재 인체를 그리고 그위에 옷을 덧씌우는 식으로 그리기보다는(지금 이러면 그림을 너무 부분적으로만 보게됨) 좀 펑퍼짐하게. 넓직하게. 힘좀 빼가면서 그려봐. 그림이 전체적으로 못보도 부분적이고 오밀조밀함. 넓직~하게 그리되. 주제부만은 느낌을 팍살리는게 좋음. 첫번째 캐릭터는 확실히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다라는 느낌이 잘 들도록 표정이며 크기며 모든요소의 느낌을 잘 살리샘. 세번째 캐릭터는 주제부격이되는 비니를 집중적으로. 참고로 이목구비는 웬만해서 주제격이라 잘살려야됨.

8 일 전
@게붕2

어.... 열변을 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그림이 그렇게나 부족했다니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8 일 전
@Pastelcity

엌 반성하라고 기죽이고 막 그러는게 아니라 나도 그리면서 너무닺답한적 많아서 나랑 겹쳐보여 투머치토커 한것임. 머리박박 긁어가며 짜증내면서 머가문제누 하고 굳이 올려가며 자문구하는 자세면 꾸준히 상승곡선 그릴걸. 노력이랑 관심이랑 센스가 곧 재능이라 생각함

8 일 전

눈을 크게 그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뭐든지 정석은 인체를 통달하고 과장하든 축소하든 하는 거다. 처음부터 저렇게만 그리면 저렇게밖에 못그리고 어설플 수밖에 없는 것이야.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보고 연습부터 ㄱㄱ

8 일 전

개드립 보면 입시미술 까는 애들 많잖아? 그런데 입시미술이 가장 중요해. 나중에 창작이나 예술을 하는 건 하는 건데, 네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손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지 않음? 그 바탕이 되는 게 입시 미술, 즉 기초임. 피카소 같은 사람도 이미 10살 8살때 기초 다 마스터하고 나중에 예술한 거다.

1번 사진 자세가 좀 이상함.

명암을 빗금 말고 그림자처럼 줘봐.

선이 좀 딱딱해보임.

그림이 전체적으로 실물 사진에 머리만 캐릭터 그림

잘라서 붙여넣은것처럼 보임.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음.

비율적으로 목이 상당히 두꺼워 보임

양덕들 그림그리는거 비율 이나 스타일 보면서

참고하면 도움될듯

5 일 전

1. 전체 구도나 스케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얼굴부터 완성함. 흔히 대갈치기라 함.

2. 그림은 상상해서 그리는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함. 현실의 자료와 소스를 가지고 재편집 한다는 생각을 해. 무슨 그림천재임? 상상해서 그리게?

기본적인 포즈부터 사진 자료 등 활용.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조회 수
공지 [잡담] 타인 언급에 관련 공지입니다 overflow 1 2013.11.19 6711
공지 [잡담] 친목 금지입니다 22 overflow 1 2013.06.27 11247
공지 창작 판 입니다. 33 애드립 1 2012.09.27 13084
29500 [그림] 간만에 그림그림 돌숭이 0 39 분 전 10
29499 [그림] 십딱 그림 3 원미동사람들 3 11 시간 전 192
29498 [창작 글] [시] 17 2 밀당의달인 0 18 시간 전 47
29497 [그림] 그림 뉴비쟝 따라그리기 101일차 8 오키드카멜 1 18 시간 전 148
29496 [그림] 2019-05-24 3 yoro 2 19 시간 전 90
29495 [창작 글] [시] 16 밀당의달인 0 22 시간 전 25
29494 [창작 글] [시] 페이스북 1 먹다남은햄버거 2 23 시간 전 28
29493 [창작 글] [창작 글] 사사삭 먹다남은햄버거 0 23 시간 전 11
29492 [창작 글] [시] 15 밀당의달인 0 23 시간 전 23
29491 [창작 글] [시] 14 4 밀당의달인 1 23 시간 전 39
29490 [창작 글] [시] 13 밀당의달인 0 23 시간 전 16
29489 [창작 글] [시] 12 1 밀당의달인 0 1 일 전 41
29488 [창작 글] [시] 11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2
29487 [창작 글] [시] 10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3
29486 [창작 글] [시] 9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8
29485 [창작 글] [시] 8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3
29484 [창작 글] [시] 7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9
29483 [창작 글] [시] 6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6
29482 [창작 글] [시] 5 밀당의달인 0 1 일 전 16
29481 [창작 글] [시] 4 3 밀당의달인 0 1 일 전 3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