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워마드 유저

워마드 펌글임 

 
 

권력의 정의가 뭔줄 아노?
 '상대의 의사에 반하는 것을 강제로 하게 만드는 능력'이노. 
이거 완전 bullying아니냐? ㅇㅇ 그렇노.

권력은 추한 거노. 
권력을 부정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니노.
오히려 철저하게 권력을 긍정하기위해 쓰는 글이노.

권력 야망 갤플에서 '아름다운 권력'을 찾아 헤매는 순간 허상을 좇는게 된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거노.
아름다운 권력 웅앵웅 망상으로 시작하면 너의 손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거라는걸.

권력으로 화려한 것을 얻을수 있는 거지, 권력이 화려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생존이 추한 것과 마찬가지로 권력은 추하노.

마찬가지로 그걸 추구하는 감정, 야망은 고통스럽다이기야.
열등감, 질투, 박탈감. 
장기가 타는 것 같은 괴로움을 동반할거노.

권력과 야망은 그렇게까지해서 얻을 가치가 있노.
권력을 얻는 순간의 성취감을 위해서? 
그런건 아름다움이나 화려함과 마찬가지로 쉽게 적응되며 금세 사라지는 것이노. 대가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대가의 본질은 아니노.

권력은 복종하지않기 위해 얻어야하는거노.
야망은 굴욕 대신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에 느낄 가치가 있는거노.

권력을 얻어라. 얻은 직후 상상했던 성취감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뒤, 네가 느낄 무감각함과 평온이야말로 권력의 본질이노.

타인은 평생에 걸쳐 동경하는 화려함을 우습게 손에 쥐고 , 기분에 따라 남에게 주거나 버려버리는 삶.
너의 찰나의 시간을 위해, 남들은 벌벌떠는 금액을 눈깜짝안하고 긁어버리는 삶.
개돼지들에게 휘말리지 않으면서도 그들을 언제든 휘말리게하고 동원할 수 있다는 사실.
누군가의 복종이 숨쉬는 일 만큼이나 당연해지고 무감각해지는 것.
자리에 있는 모든 인간보다 네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마저 그렇게 생각하는 일상.
감사함, 미안함 이런 ㅎㅌ1ㅊ감정을 느끼는 일이 없게 되고,
너는 타인과 분리되면서 타인은 영원히 너에게 종속되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하며 무감각해지는 것이 권력이노.

권력이 유의미한 이유는 너의 삶에서 복종을 없애고 굴욕을 없애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무감각하며 평온하게 삶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

ㅎㅌ1ㅊ삶을 살아본 년들은 복종과 굴욕이  얼마나 인간을 비참하게 하는지 알거노. 그리고 저게 삶에서 사라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억울함. 네 몫을 빼앗기고도 빙글빙글 웃어야하는 굴욕감. 나보다 못한 인간에게서 비굴함을 전략으로 취하면서도, 그 비굴한 행동에 아무런 대가도 없을거라는 암담함. 이게 없기 때문에 권력이 유의미한거노ㅇㅇ.

그리고 저 삶에 익숙해질때 너는 권력의 가치를 알거노.
스스로의 의사에 반하는 일이면서도 네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남이 행한다. 그것이 너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고 평화롭게 만드는지를 느끼게 될거노.

에르메스길? 듣기에 달콤하고 반짝거릴거노.
하지만 이게 총장길, 장관길만큼 위엄과 평온함이 있지는 않노.
권력갤플 좋다이기야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화려함과 꽃밭으로 꿈꾸지는 말아라.

권력과 야망은 꽃길이 아니노ㅇㅇ.
다만 굴욕과 복종처럼 좆같은 길이 아닐뿐이노ㅇㅇ.
권력은 추하노. (그러나 복종보다는 아름답노.)
야망은 고통스럽노. (그러나 굴욕에 비하면 즐겁노.)

그러니 어떤 인간보다도 추잡하게 권력을 잡는 것이 답이며, 
그 감정이 고통스러울수록 정답에 가까운 방법이노.

엘리트가 되어 권력을 얻을거노?
추하게 공부해라. 
다른사람이 독하다, 저렇게까지 살고싶지않다, 고 말할정도로 추해야하노.

인맥으로 권력을 얻을거노?
추하게 아첨해라. 필요하다면 다른사람이 혀를 내두르며, 온갖 조롱과 모멸어린 소리를 들을때까지 아첨해라.

어떤 방법이든 좋노.
다만 아름답거나 깨끗한 방법일거라는 머릿속 례쁜망상은 때려쳐라.

깨끗한 길? 갈수있으면 가봐라.
깨끗한 길을 걸어 화려한 왕좌로 가는 게 권력이라고 생각해서는 네 손에 남는 건 없을거노.

추하고 역겨운 길을 걸어, 무감각함과 평온의 세계로 가는 것이야말로 권력이다.
누군가가 죽도록 동경하는 것을 발에 채인 돌처럼 여기는 세계로 가는것.
그리고 이건 얻을 가치가 있노. 그 어떤 것보다도 얻을 가치가 있노.

Bozys, be ambitious다 이기야^오^

https://womad.life/l/768355

2개의 댓글

2019.05.16

ㅈ같은 노노때문에 글자가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네

0
2019.05.17

권력은 커녕 평생 작은 것 하나라도 이룰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쓴 글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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