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실 규제하려면 어떻게든 규제 할 수 있음.

규제 얘기 나오던 초기에 정부가 패킷을 뜯어보지 않으니 보안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부가 이걸 진짜 지키는 거라고 생각함.

그렇지 않으면 진작에 다 터져 나갔어야 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못막을거면 해외에서 마약 합법화 한 것과 같이 합법화를 해야 한다는거임.

양지로 시장을 끌어올리고, 정부의 감시 하에 시장을 키워나가면 몰래 하던 일들에 세금도 먹고 불법으로 행하는 행위에 더 강한 처벌을 내릴 수 있으며 오히려 지금보다 컨트롤이 더 쉬울거라 생각함.

나 이양반 대선 이후로 크게 신경 안쓰고 있긴 했는데 도지사 토론 때 뭐함?

청년 몇십마넌씩 주는거 남경필이 재원 물어보니까

나는 경기도지사로서 경기도민만 신경쓰면 돼지 국고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니다 그럼..

오우 들으니까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