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개발기간을 따져도 레이드 몬스터들이 이렇게 적은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1~5티어까지 가디언들 생각해보면

5티어 벨가누스빼고는 외형 다 무슨 진화하듯이 가지고 온게 너무 많음..

헬가 - 화염 - 혹한

요호 - 화염 - 흑요 

크로마 - 용크 

나크 - 중나크

루메루스 - 혼재 추오 

빙레기 - 어레기 - 쌍레기 

등등..

이번에 최종 난이도 칼엘도 칼벤투스 외형에 무작위로 떨어지는 장판공격으로 난이도를 높인거이고..

정말 한국 알피지 게임중에 첫 스타트 부터 엄청난 인기몰이로 시작한 게임 내가 게임하면서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대기열 걸릴정도로 말이지

많은 사람들이 갈려나가고 역겨워서 탈출했던 시점이 

타이탈- > 주레 과정이였던거 같다

타이탈에서 존나 지루하게 몬스터 쳐잡다가 주레에서 템렙올려야 하는데 또 같은거 잡아아햐는 지겨움..

근데 첫 주레입성때 몬스터들 패턴숙지로 못깨는게 아니라 딜부족으로 못깨는 그 현타..많이들 역겨워서 접었던걸로 알고있다

지금 하고있는 사람들을 그걸 버틴사람들이고 

주레는 몬헌에서 기간한정 이벤트처럼 했어야된가본다.. 그 대신 이벤트성 보상을 주는거고

주레에서 맞추던 장비들은 새로운 가디언들 잡으면서 재료로 업글했어야했고.. 

근데 이게임은 그러지도 않았고 오히려 주레에서 강화할려면 다시 1~4티어 가디언들을 또 잡아야하는 역겨움을 보여줬지

새로운 가디언들 만들 리소스가 부족했으면 

지금 있는 여러가지 카던 맵들을 재활용해서 시나리오 진행 레이드를 만들거나 했으면 어땟을까 싶고 

지금 예고된 아키테스도 타이탈 외형이더만 분명 칼엘처럼 무작위 장판 자동 생성으로 플레이어들을 괴롭힐꺼같다. 

또 레이드에서 맵재탕도 너무 역겨움 

아키테스 이외에도 클베때 나온 절망베트투스도 베르투스고 ㅋㅋㅋ

그나마 지금 로아에서 필요한 점

1 새로운 맵을 활용한 가디언 레이드 

2 자간과 같은 거대보스 몬스터 레이드

3 생활컨텐츠의 재미요소를 높이기 위한 원정대 섬 빨리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