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기때 kfc인가? imf버거 팔때 거의 맨날 사먹었음

그 누나 지금은 할머니됨

계속오면 귀여워보여서 한번쯤은 사줄거같은데 천사네 ㅋㅋ

Army..bbc..korean girl...

나도 어렸을때 책방서 만화책 빌려볼때마다 예뻐해주던 누나 있었는데 지금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ㅠ

누나 지퍼에 와보 넣은 썰

그렇게 큰 버거는 안 들어갓!!

결국 백수쉑됐누

이거 망가에서 본 그림체인데

나한테도 저런 천사같은 은행원 있었는데

술먹고 핸드폰에 지갑잃어버리고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민증없이 체크카드를 재발급해줘서 아직도 그분한테 있던 후광이 기억난다..

팩트) 알바생이 굳이 세트 안찍어도 감자 콜라정도는 재량껏 줘도 아무도 모른다

http://img.theqoo.net/img/UZceH.jpg

이런마음이었을수도 있음

역시 마음이 넓다

???: 한남쇼타 이벤트로 낚은 썰 푼다 이기 ㅋㅋ

미군부대...흑인,백인 남자..ㅓㅜㅑ

그언섹

근데 나도 예전 초등학생때 집앞에 있는 파파이스 가서 햄버거 먹는게 너무 좋아서 가면은

당시 알바했던 형인가 누나가 어쩌다 한두번씩 업그레이드 시켜줬음

너무 귀엽다고 햄버거만 먹으면 체하니까 음료수랑 같이 먹으라고

훈 ㅡ 훈

라는 내용의 망가없냐

양놈들을 바다드릴 수 있는 골반과 가슴..부푸러오른 가슴과 엉덩이..

르코아닮았다

이미 미군들에게..

댓글 가관이네 개붕이새끼들 ㅋㅋㅋ;

현실 위그든씨네...저걸 다 믿은 것도 귀엽고...너무 좋아.

진짜 귀여웠나 보네 저렇게 사준거보면

준건 정말 귀엽고 고마운 추억이지만 주신 알바분이 전생에 천사여도 그거 자기돈으로 절대안메꿀듯 감자튀김이랑 콜라는 재고조사가 애매해서 몰래줘도 아무도모름 메꿀필요가없음

어릴때 버거킹은 뭔가 가게 디자인이 독특해서 진짜 외국 햄버거집 같았음

저런 여성이 결혼해서 아이들 많이 낳으면 그 아이들도 착하고 바르게 자라겠지...

난 이런 버찌씨같은 기억이 하나도없네ㅜ

국민학교 2학년이면 진짜 할매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