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 전투는 평범하게 끝났다.
종속으로 모든걸 끝내자
마저 종속국으로 만들자마자 장기승리가 떴다. 궁극적 승리까지만 하도록 해본다.
맨 마지막 후반위기 같은거다. 역사적으로는 맞지 않지만 이교도 대군세를 체험하게 해준다.
또또또 군사동맹들끼리 싸움
조져야한다.
궁병따윈 뽑지 않는다.
전투영상
튀어나오는 반군들은 여전히 자전으로 정리해준다. 이 게임 특성상 반란은 필수다.
종속국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은가 해서 마무리 해주었다.
???? 아 뭐야 노르망드가 와요?? 역사보다는 대략 100년 정도 빠르다.
압도적 병력차. 최대한 병력을 갉아먹고 끝내야 할 거 같다.
노르드만 기사의 모습. 인 게임에서 기사로 번역된다. 카우치드 랜스도 없고 아군 사슬갑옷 기마병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기병과 기사는 조금 다르다. 기병은 주로 맨엣암즈의 기마 전투를 주로 임하는 자들이고 기사는 말그대로 중세의 인간흉기들이다. 승마 전투는 물론 하마 전투도 먼치킨이었던 녀석들이 기사다.
바다를 메울 정도로 몰려든다. 게임이니만큼 적들은 배멀미가 없다.
기사대가 성문을 그냥 맨몸으로 뚫으려다 벌집이 되기 시작
상륙군을 막는건 솔직히 절망적이다.
적의 병력은 토나올정도로 많다.
많이 길다. 지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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