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냐에 의해 유출된 리버풀전 일어났던일.txt (좀 심각) (밑에 번역글)

Before the game, while Valverde was explaining the lineup and plan, Piqué was the only one who interrupted Valverde because he didn’t agree to his plan.

Valverde’s plan was to kill Liverpool’s energy by playing slow, boring football. Piqué then said to Valverde, “You can’t play like this in England.” 

Valverde then replied with, “Geri don’t interrupt and let me finish.”

At half time, Messi, Ter Stegen and Vidal joined in with Piqué not approving of Valverde’s plan. 

Vidal then told Messi, “We’re getting knocked out believe me we’re getting knocked out.”

When being subbed out, Vidal kicked the benches and insulted Valverde, loudly.

After the match, Messi went into depression, Ter Stegen was clearly crying and the rest went to the dressing rooms immediately.

Lenglet told Rakitic, “You’re a disaster. What were you doing out there? Were you with them or us?”

Suarez wanted to be subbed off at half time for Malcolm so they can play long balls and take advantage of Malcolm’s speed. Valverde refused.

Busquets asked for Arthur to take Rakitic’s place.

(직접해석하였습니다.)

경기전에 발베르데가 라인업과 계획을 설명하는도중 피케는 발베르데 계획에 동의하지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발베르데의 계획은 느리고 지루한 축구를 하는것을 통해 리버풀의 체력을 소모시키는 것이었다. 피케는 발베르데에게 영국에선(epl팀들한테) 그 전술이 통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발베르데는 그런 피케에게 방해하지말라고 대답했다.

하프타임때 메시, 테어슈테겐, 비달은 피케의 의견에 동의하며 발베르데의 전술에 반대했다.

그리고 비달은 메시에게 말했다. "내가 확신하는데 우리는 지고 떨어질거야."

비달이 교체되고 나왔을때, 비달은 개빡쳐서 벤치를 발로 차고 발베르데를 큰목소리로 욕했다.

경기가 끝나고 메시는 절망에 빠졌고 테어슈테겐은 울었고 나머지 선수들은 즉시 드레싱룸으로 향헸다.

랑글레는 라키티치에게 말했다. "너는 재앙이야. 너 진짜 무슨짓을 한거야? 너 리버풀과 한패야 아님 우리편 맞아?"

수아레스는 바르샤가 롱볼 축구와 말콤의 스피드를 활용하기 위해 하프타임이 끝나고 후반전에 말콤과 교체되길 원했다.

그러나 발베르데는 거절하였다.

부스케츠는 아르투르가 라키티치와 교체되는걸 요쳥했지만 마찬가지로 거절당하였다.

출처: 페이스북 바르셀로나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