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수 교환받고 집에 와서 박스를 뜯음
라디를 보니... 원래 제품이 더 깔끔했다
펌프는 원래 4핀 pwm 이였는데 교환받는건 사타
처음에 분해할때 진짜 짭수만 분리했다
팬 해체 하고 펌프 해체하고
그랬으니 당연히 재조립도 그렇게 했다
보통은 cpu 위에 써멀을 바르지만
나는 펌프 아래의 구리베이스에 써멀을 발라버린것!
꾸역꾸역 재조립은 성공....
그치만 왠지모르게 자괴감이 왔다
아 반쯤 빌런이 아니라 빌런인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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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iki
뭐가빌런이야? 어차피 히트프레스와 구리베이스 사이에 구리스 발라진다는 결과물이 동일한데
요물공주 핑킈
짭수 자체를 분해해서 액 다 빼고 다른 라디로 바꾸고 조립했다가 터져버렸다 해야 빌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