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나왔을때 방송으로 조금 보고 흥미 없었다가 넷플렉스 드라마 바이킹스 보고 급 꼴려서 구매.
삼탈워 프리뷰 격? 가격은 1만 7천 5백. (네이버에서 구입)
웨섹스를 플레이 해보고 시스템 익혔으니 그냥 차례대로 난이토 보통 국가를 골라볼까 했더니 맨 처음 국가가 머시아였음.
게임을 끝까지 방송으로 본 적은 있으니 그때 기억과 다른 점은 최대한 서술할까함.
웨섹스 할때 생각보다 업뎃이 많이 되어서 당황했음;
변경점 : 정치 난이도 신설. 토탈워에서 개붕이가 어려움이 보통이랬으니 그냥 어려움으로 ㄱㄱ
머시아 설명을 읽어보니 웨섹스가 잘나가기 전엔 머시아가 갑이었는데 바이킹 대군세때 나라가 갈려나간 모양임.
오프닝.
처음 시작하면 볼 수 있는 화면. 위에 보이는 반군을 때려잡는게 첫 임무다.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음. (이 게임 따로 튜토리얼이 없다...)
원래는 몇턴마다 자동으로 발생했던 비축 왕명이 이제 상황에 맞게 신축적으로 쓸 수 있도록 변경. 웨섹스도 동일하였음(웨섹스는 위탄이라는 왕명 사용)
시작하면 보이는 머시아 초기 상황. 양쪽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럼 일단 반군을 조지러 ㄱㄱ 저쪽의 중장보병이 사령관 하나 뿐이니 무난한 맞다이를 까면 질 수가 없다.
방패벽 전술을 켜서 무난한 일자진으로 전진
하다가 상대 기병 위치를 보고 창병과 아군 기병을 옮겨서 다시 배치해주고 전진하였다.
첫 교전 조우. 적 기병에게 아군 창병이 성공적인 돌격을 하고 있다. 창병이 농민병 수준의 고기방패지만 기병하곤 가성비가 좋다. 거기다 저쪽도 정찰 경기병이니..
기병도 돌아서 측면으로 돌격해서 기병을 쌈싸먹고
이제 휑하게 비어버린 측면으로 창병과 기병이 달리고 반대편으로는 궁병을 꺾어서 양날개를 펼쳐준다.
아군 경기병이 적궁병을 사냥하러 가는 모습. 그 틈에 궁병은 주욱 돌아서 적 보병 뒤통수에다 화살을 맥입시다.
추격해서 씨를 말려주면 됨.
전투 결과 끝
반군을 물리치는 목표를 달성하니 영향력과 공공질서 보너스를 주었다. 영향력은 주로 가신들의 충성심 관리에 중요하고, 공공질서는 반란군의 발생확률을 낮추어진다. 브리타니아에서는 공공질서 - 수치당 확률적으로 반란군이 튀어나오게 조정되었음.
바뀐 개인적 특성창. 추종자 주는 효과도 패치후 조금씩 바뀌었다. 추종자를 주고 받는 기능은 없는거 같다. 왕은 충성심이 그닥 필요 없으니 이속과 유지비 관련 버프를 주는 병참장교를 찍어주었다.
머시아의 수도. 스텐퍼드셔. 영지에 특수 건물 슬롯인 무기고가 이미 있어서 갑옷을 빠르게 장착시켜 줄 수 있다.
(겜을 두시간만 하고 쓸랬는데 두시간만에 스샷이 엄청 나와서 나눠서 올려야 할듯 함.)
처음 쓰는거라 사진 안보이면 댓좀.
초진동GG
떽! 좇좇타니아 갖다 버리고 어서 햄탈워를 가져오지 못할까!
Miracle31792
역시 토탈워는 역탈워거든엿!
LOL주의
나도 순간 브레토니아 인줄 알고 왔더니 햄탈워가 아니여짜너!
C137
mangle them!!
정권이내
역탈워 좋지 암...
튀긴닭다리
아 똥컴이라 롬2부터 렉 심해서 못함 ㅠㅠㅠ
새로 컴을 살라고해도 흠..
Miracle31792
걍 피방가서 햇음. 내꺼 970이긴 해. 돌아는가는데 아끼려면 피벙에서 하는게 낫겟더라. 피방은 사양 좀 딸려도 내 브가 아니니 풀옵 놓고 땡김
사과빌런
아끼면 똥된다 특히 그래픽카드는 매년 몇십프로씩 성능이 향상된다. 차라리 970사지말지
Miracle31792
970은 5년전에 샀음
초진동GG
롬투는 개씹적화라 고오급컴도 렉걸림
가리가리노리아끼
아 뭐야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브레토니아가 아니잖아?
다음은 햄탈워로 부탁행
Miracle31792
ㅠㅠ
가리가리노리아끼
일해라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