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개새기덜

중간에 짤린느낌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필요성을 인정

다음으로 안나오네.

그보다 저런 씨발새끼

내 가족한테 그랬으면 저새끼는 배때지에 회칼 쑤셔박혔음.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엔 최신 사건이네요 ㅎㅎ

진주시 사람이라 더 무섭습니다...친구가 다니는 학교에 피해자가 1명 있다는 얘기도 들어서..

전에 올라온 견찰 만화 내용이랑 비슷한거 아녀? 개새..

이런저런 사건에서 현장 출동 경찰이 정신병력까지 조사하고 대응할 권한이 없어. 아쉽지만 이건 조현병 환자들이 그만큼 대책없이 사회에 많이 나오게 된 추세가 우선 문제야. 또한 용어도 예전처럼 정신분열증이 더 직관적이야. 조현병이라 하면 다들 잘 몰라.

조현병이라고 다 저런건 아니잖아 걍 금수새끼같은 쓰레기+조현병이 된거아닌가

조현병 무섭다;; 쟤입장에서는 괴물들을 죽인것뿐인데 날 왜 체포하냐인 상황인거잖아 ㅅㅂ... 아무런 죄책감도 없겠네

진짜 경찰새끼들은 이런일 터지면 꼭중간에 껴잇네

솔직히 인원도 부족하고 애매한 일에 끼기 싫은거 사람인데 왜 이해를 못하겟냐

근데 그냥 저렇게 말하고 꼬리자르면 끝~ 하면 누구도 뭐라고 안하니까 계속 저 지랄이지 꼬리자를때 꼬리말고 대가리를 잘라야 같은일이안인나지

걍 조현병 정신병 있는새끼들 싹 다 모아서 격리하거나 안락사 하면 안되나?

견찰이 견찰했네

경찰새끼들 안짤리니까 일 저따위로 하는거고 국회의원개새끼들도 일을 안하니까 법이 족같으니 결론은 결국 세금 도둑 놈 새끼들덕에 이나라는 계속 X창 날거고 희망도 없는 나라라는거지

살인사건 핵심적인 원인이 정신병때문이 아니라 그냥 저놈이 나쁜놈인거고 사후대비로  문제되는건 시스템이 엉망인게 문제다. 포커스에 너무 병병거리는게 어이가 없네 기레기들 선동이 그렇치뭐

길에서 흉기 휘둘러 부상입혔는데 2년에 집유3년? 국회의원 새끼들이 문제임

앞으로 아파트에 불나면 흉기부터 챙겨야겠네

조현병이고 나발이고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한다

죽였으면 죽어야지

죽을때까지 세금들여서 밥빌어처먹는 꼬라지를 보기 힘들다 교수형 시켜버려야 한다

내가봣을떄 인권ㅈ까고 사형제도 만들어야됨

조헌병을 격리시키든 뭐 묶어놓든 통제해야한다는 여론에 기름을 붓는거지. 지 꼴리면 조헌병이네 뭐네 하는 심신미약 같은 소리나 해대니까 이 모양이고. 아니 그냥 폭력, 성범죄, 경제범죄는 무조건 공개총살 및 재산몰수로 다스려야한다니까

내가 뉴스보고 운적이 없는데 이사건 뉴스로 보면서 눈물이 나더라

내가 정말 싫어하는류의 정보글임

아 씨 왜이러세요

각자 잘 알아서 합의보세요

난 이런글 볼때 무턱대고 그냥 엮인곳 다 욕하는 개붕이들 보면 한숨나오더라

이 글에선 경찰인데 요즘 욕 먹을일이 많긴 하다만 그건 그 일이고

텅빈 골통속에 대충 던진 생각 메아리처서 돌아오면 생각안하고 '숲속친구들'처럼 욕하고 뿌듯해 하지말고

'왜 그럴까' 좀 생각해보자 ;

깊게 생각안하고 그냥 눈앞에 나빠보이면 몰려가서 몰매! 외치고 '냄비근성'으로 죽일듯이 씹고나선

'역시 내가 정의야!' 하며 잔뜩 선의에 부풀어서 의기양양하게 구는거 보면 좆짱깨 홍위병이 어디 멀리있는게 아닌것 같다.

서두가 좀 공격적이긴 했지만 그냥 몇초만 생각해봐도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생각없이 내뱉는거보면

안 한심해 보일 수가 없다

첫째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정신이상이라는게 yes or no로 나뉘는게 아니다;

예를들어 강박증처럼 특정 부분에선 미친사람처럼 굴어도 일상생활은 멀쩡 하게 할 수도 있으며

특정 기재의 노출정도에 따라 혹은 별 이유없이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다.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정도의 정신이상자는 우리가 볼 때 문제 있어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중에서도 소수라는걸 명심하자

대부분 유해하다 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그 판별조차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쌓아야 가능한 영역을

현장의 일반 경찰들에게 처리하라고 하는게 문제인거지 경찰 대응이 문제는 아니다.

이걸 경찰이 처리하길 바라면 국회의원들을 압박해서 법을 제정하게 해라;

그냥 좀 위험해보이고 정신이상자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대려가서 구금할 수 있게 하는 법을 제정하게해라;

법이 그냥 뒤엎어질꺼다;

원래 법이 현실을 못쫓아가는건 어쩔수 없다;

애초에 그 정신이상자에 대한 관리는 기본적으로 그 가족들이 해야하는 영역이며

그게 힘들때 일부 국가에서 보건과 복지 영역으로 처리하는거다;

둘째로 정신이상자는 다들 알겠지만 책임무능력자라고 해서 형법을 어긴다해도 책임이조각되서 처벌이 안된다;

일반인이면 당연히 법 대로 처리하면되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사람을 뭣하러 대려가겠냐 이말이다

당장 현행범으로 눈앞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명백히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제압하고 정신치료시설 감호 조치를 요청하겠지만

위에 말했다시피 그 정도로 심각한 사람이 몇이나 되며 그걸 뭔 수로 판단하냔말이다;

경찰들이 기본적으로 해야할 순찰,기본 단속량,서류업무,질서유지,교육,훈련 할께 널리고 널렸는데

자신들의 영역도 아니며 처벌도 안되고 어떻게 해결을 해줄수도 없는일에 매달려있을 수가 없다;

적어도 이 사안 만큼은 경찰이 게으른것도 뭣도 아니다.

암만 견찰 견찰 욕먹을 사람들 많다해도 대부분 일선 경찰들이 걍 지들 꼴리는대로 다니는 아저씨들은 아니란건 까도 알고까자

거기에 해외에서도 이런 정신이상자에 대한 영역을 깔끔하게 대응한다할만한 국가는 없다는것도 알고는있자;

체포구금을 용이하게 하면 인권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고 풀어주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 사이 절묘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영역인거다. 그냥 경찰이 워낙 밉상이다보니 쉽게 어그로가 끌리는건 알겠다만

우리 개붕쿤들 생각보다 인싸들에 스마트한 분들이라는거 알고 있다 조금만 생각하고 까자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