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주 의회, 낙태죄에 대한 처벌로 최대 사형까지 고려 중
- 스페인 지하철에서 칼을 가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의 신원 조사 결과 출근길에 미리 작업 준비를 하던 하몬(햄) 썰기 전문가로 확인
- 잠비아, 남성 섭취자의 성기에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에너지 음료의 사례 조사 결과 비아그라가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판매금지 조치
- 백악관 SNS 책임자 댄 스캐비노의 페이스북 계정이 페이스북 스팸 방지 시스템에 봇으로 인식돼 일시 차단되었다가 페이스북 측이 사과
(페이스북은 '짧은 시간 내에 똑같은 내용을 대량으로 반복해서 올리면 차단될 수 있다'고 해명)
- 펜실베이니아주 경찰, 계산한 과자와 통조림을 같은 비닐봉지에 담았다는 이유로 식료품점 점원을 폭행한 남성 체포
- 모스크바 도모뎨도보 공항에서 '옷을 안 입으면 공기저항이 줄어들어서 비행에 유리하다'고 주장하며 알몸으로 비행기에 탑승을 시도한 남성이 보안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
- 골란고원의 주권을 두고 이스라엘과 다투고 있는 시리아, 미 공화당의 이스라엘 지지에 '그럼 골란 고원 말고 공화당 지지 미국 주를 떼어서 이스라엘 주지 그러냐'고 비꼬아
- '애완동물은 모두 환영'이라고 홍보하는 미국 애완동물용품 체인점 펫코에 소를 데려온 사람 등장
(펫코 측은 '소도 환영한다'고 안내)
- 캐나다의 한 남성이 자신이 21년 전에 실수로 훔쳤던 자동차의 주인을 찾아 사과하고 싶다고 고백
(친구 차인 줄 알고 억지로 시동 걸고 썼는데 친구가 자기 차 아니라고 하자 깜짝 놀라서 제자리에 갖다 두었더니 주인이 찾아갔다고 회상)
- 아메리칸 항공, 예정 출발 시각보다 22분 일찍 항공편 출발시켜 놓고 비행기편 놓친 승객이 잘못한 것이라고 주장
- 약 136억 원을 들여 건설된 호주의 다윈 국제 테니스 센터 코트가 경사진 곳에 지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 국제경기 개최 불가 판정
- 폴란드의 가톨릭 신부들, '요술과 악마숭배를 홍보하는 모독적 책'이라며 해리 포터와 트와일라잇 등의 책을 불태워
- 영국 레스터셔 경찰, 조사 중에 실수로 엉뚱한 주소의 집 문을 두드렸다가 집주인이 연 문 틈 사이로 헤로인과 코카인을 발견하고 집주인과 공범 2명 체포
- 미국의 한 미술가, 트럼프를 비꼬기 위해 Make America Grate Again이라는 구호 아래 미국-멕시코 국경에 치즈 벽돌로 장벽 건설 시작
(Great : 위대한, 대단한 / Grate : 치즈 따위를 강판에 갈아서 가루로 만들다)
-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평면지구협회, 지구의 가장자리를 막고 있는 얼음 벽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2020년 남극 탐사대 파견 예정
- 터키에서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4인 가족이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이웃들을 모아 만찬을 열었다가 참석자 25명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실려가
- 짐바브웨 정부, 식민지 시절부터 이어진 전통에 따라 판사들에게 씌우기 위해 개당 270만원짜리 말총 가발 64개를 영국에서 주문했다가 비난에 직면
- 오리건주에서 집에 괴한이 들어와 화장실 안에 숨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바닥을 청소하고 있는 로봇 청소기를 발견
-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에서 유통이 금지된 모로코 거북이를 초콜릿으로 위장해 밀수하려던 남성이 세관에 적발
- 시카고의 한 가족, 시카고 경찰이 몇 년 전에 이사간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가족의 아파트 문을 부수고 총을 겨누며 들어와서 4살 아들의 생일 축하 케익을 뭉개 버렸다며 소송 제기
- 미시시피주 경찰, 경찰차 타이어 연쇄 절도범 추적 중
- 미국 국경경비대, '여권 사진하고 생긴 게 다르다'며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미국 시민권 보유 9세 소녀를 36시간 동안 구금
-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 망명생활 도중 대사관 건물 안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논 것으로 확인
- 오리건주의 한 남성이 딸이 걸스카우트에서 쿠키를 팔아 모은 돈을 훔쳐 쓰고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주작했다가 경찰 조사에서 발각돼 체포
- 폭스 뉴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미 국가들을 '멕시코 국가'라고 지칭했다가 사과
- 신장이식을 받고 자신에게 신장을 기증해 준 여성과 결혼한 미국 남성,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지면서 또다른 기증자를 찾아야 할 위기에 처해
- 페트로 포로셴코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 3월 진행된 대선 1차 투표에서 자신의 두 배 가까운 표를 득표한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후보와 결선투표 전 토론회 일정 조정에 실패하자 혼자서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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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랑원산지공부하라고말해줘
오 이거 좋은 아이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