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나쁘지 않네.
요즘 나도 살기 힘들고 굳이 살 의미도 없는데.ㅋ
MB를 죽이기 위해서 독극물을 바른 식칼을 준비해서 다음 공판때 MB를 찔러 죽이도록 해보지.
자 위에 한 말의 의미는 뭐냐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명백한 살인예비음모죄라는 거야.
그러니 내가 실천을 하던 안하던 이건 살해미수에 해당하겠지?
즉, 내가 실제로 MB를 죽이던 아니면 내가 걍 때려치던 아니며 누가 날 신고하던 범죄 행위라는 거야.
그러면, 난 말이야.
이번 범죄는 촉탁승낙살인죄라고 할거야.
너가 아까 말했지?
ㅇㅋ.
난 너의 글을 보고 거기에 감명 받아서 암살을 계획했다고 진술할거야.
너가 뿜빠이해서 난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할거야.
자. 이제 난 여기서 불특정 다수에게 공언한거야.
너에게 촉탁받아서 MB를 죽이는 것을 나는 승낙했다고.
어쩔래?
너의 고견이 궁금하네.ㅋ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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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단국수
사법부 믿거소리는 진보애들이 많이 하는소리인데 요즘은 보수애들도 많이 말하냐?
TiaC
허허....
난 빨갱이도 일베충도 싫은데?
아, 그러니 너도 싫어.ㅋ
딸기단국수
왜 싫은데 난 일베충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닌데?
TiaC
풉
딸기단국수
왜 웃어?
연극이끝나고
TiaC
왜?
굳이 자수할 필요 있나?
연극이끝나고
TiaC
그치.
아가리만 털면 실없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