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도배 기준이 글 몇개임?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올릴 것 같긴함

군을 셋으로 나눠서 퇴각하는 진나라 군대

그 와중에 합류하는 새로운 아군. 그냥 보병임 ㅎ..

위에서 사마흔을 치라고 하신다. 이번에 시나리오 내용은 이게 끝임. 그래서 전투를 조금 더 찍었다.

맵은 조조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동탁 추격전 맵하고 동일함

저 사마흔을 잡아야되는데 성채에 박혀있는데다가 콩주머니를 들고 있어서 잡기가 까다롭다.

앞에서 얼쩡거리던 적군을 정리하고 맵 중간정도 가면..

복병이 나온다. 적들이 말하는 '그 소식'은 과연? 

복병 등장 후 우리도 우군이 원군으로 온다. 

는 총대장 사망. 

퇴각할지 계속 추격할 지 선택지가 나온다. 뭘 골라도 큰 차이는 없음. 승리 조건이 바뀌었나 그랬던 것 같다.

경험치 먹어야 되니까 추격을 하도록 하겠다.

성채에 박혀있던 걸 번쾌 무기인 월아봉(공격 받으면 한 칸 뒤로 밀려남)으로 성채에서 빼낸 다음에 줘패주자.

사마흔을 퇴각 시키면 전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