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참 존나 신박한 개소리네.

현대 물리에서 광학, 전자기학, 입자 물리, 핵 물리, 열역학, 우주론, 천문학, 고체 물리,

시발 분야를 막론하고 아인슈타인의 업적이 안 들어가는 곳이 없는데 뭔

그렇게 따지면 뉴턴이 더대단함.

특허청에서 근무하던 아마추어가

아내 논문 베끼고 노벨상타먹고 바람나서 이혼하고 전아내한테 상금주는걸러 퉁치고

수학실력도 부족해서 동료 수학자에게 과외받고

살아생전 끝까지 양자역학 인정못하고 죽음.

뭔 갑자기 뉴턴이랑 비교하고 자빠졋어 ㅋㅋ

아인슈타인 보다 뉴턴이 더 우수했다고 아인슈타인에게 거품이 있는건 아니지...

아내 논문 베겼다는건 근거 없음

게다가 아내가 그런데 기여할 정도의 능력자면, 결혼 전에 독자적인 학문 활동이 있어야 하는데 없음

베겼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합리성 조차 없는 주장임

그리고 뭐? 수학실력이 부족해?

퍄 시발 어이가 없어서

뉴턴이 대단하다고 다른 사람은 거품 ㅋㅋㅋ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26살에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특수 상대성 이론 발표하는 동안

님 20대 업적 무엇?

김치놈 아니랄까봐 존나 쓸데없는걸로 줄세우기 하네.

아내 논문 표절 이딴 소리하는데서 이미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힙스터놀이 하고 싶은게 다 티나니까 좀 창피한줄 알아라.

mileva mirac이 보통 여자가 아니었던 거야 당연하지만 같은 대학 시절에도 물리학 성취 차이가 상당히 났었고

일반 상대성 이론이든 보즈-아인슈타인 응집이든 우주론 연구든 아인슈타인 지적 역량은 이혼 후에 더 잘 드러나는데

반대로 mirac이 거기 비견될 결과를 남긴게 뭐가 있다고 아인슈타인 부인 논문을 베껴

대체 뭘 보고 그러나 찾아봤더니 증거는 쥐뿔도 없고 책팔이들이 편지 내용에 아인슈타인이 'our work'라고 부인한테 립서비스 몇 번 해준걸로 물고 늘어지는 내용 ㅋㅋㅋ

동료 수학자한테 도움은 시바

님 대학 안 다녀봄? 교수들이 괜히 우수 대학, 연구소에 남으려고 하고 학회에 학과 미팅은 괜히 있는줄 아나.

교수든 연구원이든 우수한 연구자일수록 매일 같이 의견 나누고 연구 성과 점검하고

다른 전문 분야 연구자한테 가르침 받는건 기본인데

그런걸로 까려는 인간은 논문 검색법도 모르는 방구석 키워들 밖에 없을거다.

양자역학은 양자역학 태동이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발표에 빚지고 있다는 걸 알기는 하냐?

양자역학이 정립되던 20년대에 아인슈타인은 이미 이론 물리학자로서의 전성기인 20후반-30대가 지난 나이인데

물리학계 전체의 패러다임 변화를 몇 개씩이나 불러오고 현대 물리학의 판을 깔아준 양반한테

당시는 논란도 많던 신생 이론에 대해 스탠스가 틀렸다고 거품 이 지랄.

쓸데없이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의 성취 깎아내리는 걸로 힙스터 부심 부리지 말고 본인 인생에서 성취를 찾으세요

나도 어렸을때는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과학자인줄만 알았지만 알면알수록 실망감이큼.

아인슈타인일생이 초엘리트코스만 밟은것도 아니고 특허청도 일자리를 구하다구하다 겨우구한데다가 요직도아님.

아인슈타인은 보어의 이론을 끝내 인정못했음.

일반.특수상대성이론 그런거는 처음나왔을때는 새로워보일수있으나 현재사람들기준에서는 학사3학년만돼도 배우는 그냥 기본이론중 하나임. 브라운운동 광자이론은 어려운이론같은건 전혀없는 발견일뿐이고. 뭐 물리학을 공부안해본사람입장에서는 뭐든 대단해보이겠지만.. 

그건그렇고

아무튼 아인슈타인이 물론 위대한 과학자인건 맞으나.

그의 업적들까지 부정하는게아님.

근데 그당시 아인슈타인만한 과학자들이없었을까? 아니야. 보기에따라서 훨씬더 뛰어난 과학자들도 많다.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사람들도있고.

그런데 유독 무슨 iq가200이상에 천재라고 하는건 진짜 거품이라는거임. 내가 아인슈타인에대해서 알면알수록 드는 생각은 과연 아인슈타인이 미국국적이 아니고 유대인이 아니었다면 노벨상을 받을수있었고 지금만큼이나 세계적으로 빨릴수있을까 하는점임.

극단적인 예로 아인슈타인이 조선국적 대한민국국적이었다면 과연 그당시 노벨상을 받을수있었을까? 지금까지 천재과학자라고 전세계적으로 빨릴수있을까?

일반인들은 그냥 천재라고 하니까 천재이라하고. 그냥 받아드리고 그 받아드린생각이 아니라 하니까 바로 거부반응이 오는거지 너처럼. 이해한다. 그게 인간의본성이고 그걸깨야만 새로운지식을 받아들일수있는거다.

다른예로 스티브잡스빠는 인간들이 많은데 과연 스티브잡스가 그렇게 뛰어난사람일까?

애플이 삼성보다 시총이 3배이상인데 과연 3배가치가있는걸까? 생각해보길바란다. 일례로 삼성도 나스닥에상장하면 지금 시총2배이상 뛴다고보면 된다. 코스닥에있기에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받는거임.

쿨찐

아이슈타인이 거품이라는건 난생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ㅋ

아이슈타인의 일반/특수 상대성이론이 학사 3학년만 돼도 배우는 수준이니까 별거 아니다?

장난함? 그럼 뉴턴의 고전역학은 중고등학교때 배우는데 개ㅈ밥인거 아님?

'뉴턴이 한게 그거밖에 없냐!' 라고 할거임? 아이슈타인은 그럼 상대성이론 밖에 없냐? ㅋㅋㅋ

패러다임을 완전히 제시했음. 당시에는 아무도 하지 못했던 발상인 시간과 공간을 하나로 묶고, 광속의 불변성과 에너지,질량 등가공식을 수학적으로 도출해내고 그에따라 특수 상대성을 도출해내고, 등가원리를 통해 일반상대성이론을 도출해냄.

그 시대에 그 발상은 아이슈타인 오직 한사람에게서 나왔으며 더욱이 이것이 인류의 발전을 얼마나 끌어당겼다고 생각함?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넌 내가볼때 아이슈타인의 업적에 뭐뭐가 있는지도, 그 업적이 왜 대단한건지도 전혀 이해못하고 있는거 같다.

괜히 빨리는게 아님. 니가 쿨찐이라 최대한 부정해보려 하겠지만 아이슈타인을 거품이라고 하는 과학자는 세상 천지 뒤져봐도 없을걸.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인데, 너는 알지도 못하고 쿨병 걸려서 깔려고만 보니까 대단하게 안보이겠지.

극단적인 예로 아이슈타인이 조선국적 대한민국국적이었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대성이론을 도출해냈다? 그럼 우리나라의 영웅임. 솔직히 세종대왕, 이순인에 나열될 정도 급으로 거론되고 있을거다.

난 뉴턴보다도 아이슈타인이 더 천재라고 생각함. 내가볼떄 너는 뉴턴의 업적도 아이슈타인의 업적도 전혀 이해못하고 있는거 같으니까 반론은 안받는다.

조선국적이었다면 이휘소급 인지도였을지도 모르지.네다음 실체도모른채 맹목적 시류 편승자 빠돌이

그니까 니가 진짜 아인슈타인이 거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런식으로 개소리만 하지말고 논리적으로, 업적을 거론하면서 까봐.

뭐 학사 3년차면 배우니 뭐니 ㅈㄹ 하지말고. 아인슈타인의 발상인 상대성이론, 광자효과 등등이 어떠어떠한 이유에서 거품이며, 또한 현대 과학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못했다. 뭐 그런 식으로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봐.

애들이 다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얘기 하잖아. "이런 이런거 했는데 거품이라고?" 그럼 "응 거품이야 빠돌이 꺼져"라고 하는건 너무 멍청해보이지 않음? 그러지 말고 "응 그런그런거 햇지만 이러이러해서 거품이야" 라고 과학적인 담론을 통해 결정내리셈.

니가 과연 그만큼의 과학적 지식이 있는지 자체가 의문이긴 한데 ㅋㅋㅋ

없겠지. 있을리가 없지.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이해했다면 결코 거품이라고 생각할수가 없거든 ㅋㅋㅋㅋㅋ

업적은 다른 과학자들도 존나많은데 아인슈타인만 유독 빨리는게 현실이야~ 그니까 개거품인거지

아인슈타인이 거품... 사람을 깍아내리면서 힙부심을 부리는... 국립정신건강센터 02-2204-0119...

물리학 공부 안 해본 일반인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밑천 드러나는게 보이시는데

그래서 학부 3학년만 되면 배우는 그 일반 상대성 이론 그래서 당연히 배우셨죠?

책팔이들 음모론이나 들고오고 아인슈타인 업적이라고는 교양 서적이나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것 밖에 없는 사람이나

남들이랑 다른 척하면 있어보일까 싶어 거품이니 어쩌니 하지

정작 실제로 물리학 공부를 해보면 하면 할수록 현대 물리학이 얼마나 아인슈타인한테 빚지고 있는지가 여실히 느껴지는데 뭔 헛소리야

아니 애초에 우리들은 그딴 줄세우기를 자체를 안해요

그리고 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최근 3년 연속 우리 학교 출신에서 나왔는데 당장 재작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업적이 뭔지는 알고서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을만 했니 어쩌니 하는 소리 내뱉고 있니?

이미지메이킹된 아이돌 빠순이들한테 연예인 실체를 말해줘도 안듣느거랑 똑같은거지.

아인슈타인이 팬덤이 좀 있긴있지 교수들중에수도 빠는넘들이 좀있는편이고

빠돌이 설득은 불가능

야 너 물리 못 배운 일반인 언급하면서 암만 봐도 수준은 못미치는데 과고생쯤 되냐 ㅋㅋㅋㅋ

글 써 놓은거에서 네가 쌓은 교양이나 물리 수준이 뻔히 보이는데

그래도 나이먹고 열등감만 남은 키워보다는 아직 미숙하고 주제파악 안된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면 좀 귀엽긴 하다.

다시 알려주는데 정말로 물리하는 사람들은 팬덤이고 뭐고 이미 지나간 사람들로 누가 더 천재니 하는데 거품 물고 진지를 안 빨아.

차라리 최근에 괜찮은 논문 지속적으로 내는 주변인들한테 관심이 더 많지.

굳이 너처럼 일반인한테는 누가 유명한데 사실은 얘가 더 천재야~ 이딴 소리를 안 해도 뭐 파인만 유카와 겔먼 힉스 위튼 양 란다우 베테 난부 와인버그? 이런 양반들 잘난건 나도 알고 내 동료들도 알고 내 지도교수도 알고 튜토리얼에 찾아오는 학생들도 다 알거든.

그리고 그 많은 천재들 중에 누가 더 천재인지가 뭐가 중요한데 어차피 나보다 잘난 인간이 셀 수 없이 많고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기에도 시간과 여력이 부족한데. 오히려 정작 본인은 물리는 못하는 주제에 유명 물리학자들 우상화하면서 대리 만족이나 느끼는 사람한테나 내 우상이 더 잘났는데 왜 아인슈타인만 대중한테 인정받는지 어쩐지가 중요하겠지. 아니면 본인이 더 잘났는데 인정을 못 받고 있기라도 한가?

특히나 너같은 깎아내리기는 창피해서라도 못해.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논문이 우스워? 그럼 니가 쓴 논문은 뭔데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인정 못한게 한심하다고? 당장 표준 모형만 넘어나면 SUSY가 맞는지 extra-dimension론이 맞는지 암흑 물질 정체가 WIMP인지 axion인지 sterile neutrion인지 guage hierarchy의 답은 뭔지 matter-antimatter asymmetry의 비밀은 뭔지 좃도 모르는데 누굴 뭘 가지고 비난해 ㅋㅋㅋㅋ

기껏해야 특수 상대성 이론 맛이나 좀 보고 물리가 만만해 보이나 본데 뭐 열심히 공부해서 직접 해봐라.

자만심이 넘쳐서 물리학과 들어왔다가 진작 포기하고 어떻게든 일반 상대성 이론 피해서 졸업 요건 채우려는 놈들이 한 트럭이고

영재고니 서울 과고에서 온 니 선배들이나 나나 아주 피똥싸도록 고생시켰고 시키는 코스웤 중 하나니까

현재 사람들한테 얼마나 시시한지는 직접 겪어보면 알거다.

네 다음 누가더 천재인지 중요하지않다면서 계속 빠는 빠돌이~ 참고로 아직도 황우석 빨아대는 인간들도 있다하드라~

한심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고는 커녕 좃초딩이였구만 뭐라도 아는 척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네다음 이성이마비된 빠돌이~

애초에 니말이 잘못된게 누가 더 천재인지 중요하지않다?

과학계에는 수많은 천재과학자들이 있다. 그런데 일반대중들에게는 유독 아인슈타인이 천재로포장되어서 많이 빨린다.

그러니 거품이라는거지

파인만도 그렇고 대중에게 널리알려져서 쉽게 빨리는거지

다른 천재과학자들은 많음.

대중한테 안 알려진게 누군지 이름 대봐.

이쯤 되면 우리 꼬꼬마가 뭐 얼마나 주워들은게 있나 존나 궁금해진다.

응~ 이성이 마비된 빠돌이 설득은 필요없어~

니 지도교수인가 뭔지가 더 천재일수는 있는거다~

너부터 줄세우기에서 벗어나라~

ㅋㅋㅋㅋㅋ 어디서 검색해오는 것도 포기했구나

하긴 물리는 일반물리나 겨우 해봤을까 말까일텐데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사람 앞에서 밑천 까기가 얼마나 겁나겠냐.

심지어 영어조차 못하는 문맹이면 검색하는 것 조차 힘들지

얘는 내가 뭔말을 하는건지고 모르는것같다.

댓글 수정하면서 아직도 덜 고쳤어.

무슨 글 한 줄 쓰는 것도 제대로 못쓰냐.

진짜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들은 많구나

장애인인가 ㅋ

아니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 뉴턴을 빠는것은 이해하는데 아인슈타인을 까는게 제정신이냐? 아인슈타인이 거품이냐 이세상에 과학자들 태반은 의미도 없어지겠네. 아니 진짜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아인슈타인이 거품이요..?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뉴턴의 물리학을 박살냈는데 뭔소리야;;

장애인새끼 ㅋㅋ 댓글다는것만봐도 니 밑천이 보인다 좆븅신아~^^ 니엄마가 불쌍^-^

어울리지 않았기에 빨리 데려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