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어쩌면 지적장애자들의불임시술은 재검토해야 할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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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학생으로 장기간 근무해보면서 봐왔던것을 그냥 그대로 전해주려 해...

전에 일본에서 90년대까지 지적 장애인에대한 낙태를 실시했다는것을보고 인권이 없는나라라고 비웃던 게시물을 본 기억이 있는데 겪어보니 이것이 마냥 비웃을 일은 아닌것 같아서 글을 쓰게되었어 

보통 일반적으로 지적 장애인들은 항상 배려의 대상이며 보호의대상이라고 배워왔고 또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특히 위키피디아에도 다운증후군을 검색해보면 지능은 초등학교 저학년수준이지만 남을위해 헌신적이며 해맑고 착한 성격이라고 나와있지만 실은 이는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생으로 빚어진 극소수의 대상이고 실상 대부분의 지적 장애인은 그렇지않아...

 지능이 낮다보니 성인이되어서도 정신연령은 저학년수준이며 자신이 원하는것은 기어코 손에넣고 이과정속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사회적 보호대상임을 역이용하는 아주 영악한경우도 있어

 또 미숙한정신연령만큼 자기자신을 스스로 통제하지못하고 특히 커피, 단것, 먹을것과같이 중독성있는것에 집착을하고 여기에는 성적인 쾌락까지 포함이 되어있어  이는곧 자폐, 경계선 지능장애를 포함한 지적장애자들끼리 보호시설에서 섹스를하고 임신하는경우로 이어지는데 이후태어난 아이들은 말그대로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는 인생의 지옥을 맛보게되지.

 나는 지금까지 아동센터를 4곳, 보아온 아이들만 150명 가까이 되는데 이중 15퍼센트 정도의 아동의 부모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있어 솔직히아동센터라고 말만번지르르하지 이곳에오는 대부분의 아이는 부모가 알콜중독자, 극빈층, 이혼해서 혼자살아가는 어머니, 위에서 말한것처럼 부모가 지적 장애를가지고있는경우 로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양육이 어렵다 판단되어 들어오는 아동이 8~90퍼센트 정도 되는데   모두가 각각 개인적인 사정과 문제를 가지고있지만

 특히 부모에게 지적장애가 있는 발달기에있는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의 아동들은 정말 비참할정도로 심각한 생활을하고있어

 부모 둘다가 지적장애를 가지고있다보니 요리를 할줄모르고아이의 식단은 신경도 쓰지않은채 건강식보다는 맛있는것, 복잡한것보다는 인스턴트 식품을먹이고 빨래 하는법을 몰라서 아이는 이주일째 같은옷을 입어 몸에서 찌린내가나며 지적장애가 유전이되어 아이들또한 지적장애를 가진상태라 학교에서 겉돌고 왕따를당하지만 정작 아이자신은 자신이 왜 왕따를 당하는지도 모른다...

 설사 기적적으로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이는 아이에게 말그대로 생지옥을 겪게되..

 부모는 집정리, 청소, 빨래, 요리등 가사에관해 일절신경쓰지도않고 (설사 할수있다하더라도 귀찮으니 내버려둔다) 집안은 쓰레기더미가되어도 그대로 방치하고산다 그나마 이것도 아주 가끔씩가정 방문해주는복지사가 해주지만 근복적인 문제해결책은 아니지  더군다나 아이가 초등학교2학년정도 사리판별이 가능해질 나이가되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아이들은 학교방문한 부모를보고는 ㅇㅇ이엄마 왜저렇게생겼어? 말투가왜저래 이렇게 대놓고 말을하고  위의 이유와같이 따돌림을당해도 왜 따돌림을 당하는지 알고있기에 더욱정신적인 고통을 겪는다 

 또, 학교에서 내준숙제들또한 주변에 물어볼사람이 없기에 성적은 바닥을치고 이는곧 부모의 원망과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되...

또 지적장애아들의 문제행동역시 절대적으로 부모들에게 책임이있는데  우리나라 법율상으로는 지적장애나 다운증후군, 유전질환 등의 이유로 낙태를 허용하는것으로 알고있어

 이를 감수하고도 문제가있는 아이를 낳았다는것은 향후 아이를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만들기까지의 모든책임을 본인이 부담한다는 암묵적인 동의지만 실제 부모들의 대부분은 이런 정신지체장애가있는 자녀를 보호시설에 맏기고 방치해버린다...

 왜? 더이상 자기가 감당할수없으니까 아이가 고학년이되어도 중학생이 되어도 정신연령은 떼만쓰는 유치원생 수준인데 아이를 기르는 보람이 있을까?

 낳을 때는 모든책임을 본인이지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겠다고 마음먹고는 결국은 감당안되겠다 싶으니 보호소에 맞겨버리는거지...

 그래놓고선 아이의 행동, 언행등을 교정하기위해 함부로 손을대거나 훈육을하면 꼴에 자기 자식이라고 부모는 닥달같이 달려와 지금 내아이에게 뭐하는짓이냐 난동을부리니  결국 아이는 이기적이고 자기자신밖에모르고 타인을 배려할줄모르며 죄의식이 결핍되어 물건을 훔치는짓을 아무렇지도않게하는 유치원생보다 더한 진상으로 변하고 이는 성인이되어서도 변하지않아

 솔직히 전에는 배운대로 장애인들은 도와줘야할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속내를 보니 더이상 이런생각을 가질수가없겠더라...

 특히 복지시설또한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일반적인 직장에비해 배에달하니 날이갈수록 관련 인력은 줄어들고 복지사들또한 대충대충 일하는것같아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지만 정말 이런사실을 일반인에게도 알리고싶었어...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개붕이들 즐거운저녘 보내길바랄게

88개의 댓글

2019.04.15

20세기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도 문제로 제기됐던 사안인데, 그 당시엔 지적 장애인들의 불임을 합법으로 판결했고 당시 연방 대법원장의 오점으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음

0
2019.04.15

나 IQ 220인데 평범한 지능 가진 애들이 사회 막장으로 만들고

평범한 갑남을녀라면서 멍청하게 사회 물들이는 거 생각할때마다

너무 자괴감 든다. IQ 140이상만 아이낳을 수 있는 권리 주던지 해야할 것 같은데

참 씁쓸하다.

 

...라는 글 쓰면 뭐라고 반박할래?

이런 생각하지마라 우생학 나치즘이 이래서 시작된거다.

인간다움에 충분조건은 인간이기만 하면 되는 거지

그들의 삶, 남에게 주는 피해는 법적 테두리를 잘 정하면

되는 거지 니가 똑똑하면 대체 얼마나 똑똑한데 그 사람들의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제한하려 드냐 개 빡치네

2
2019.04.15
@nectar

Iq는 몰라도 지적장애의 경우 유전될 확률이 높지 않나

 

당사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우선시 하느냐

태어날 아이의 기본적인 권리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는 기준은 나는 지성이라고 생각함

자립할 수 있다면 몰라도 자립할 수 없는 심각한 지정장애라면 불임수술을 권장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됨

0
2019.04.15
@nectar

아이큐 평균이 220인 사회라면 140이상만 아이낳을 수 있는 권리 주는게 옳다고 생각함.

 

현 아이큐 평균이 100 쯔음인데,

 

실질적으로 아이큐 40 미만은 애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0
2019.04.15
@nectar

물질적 재산도 없고, 정신적으로도 아이에게 베풀 여유가 없는 부모가 아이를 낳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부모의 기본권 제한이 아니라 태어날 아이의 기본권 보호라고 생각함.

0
2019.04.17
@Quia

본문을 찬반하고를 떠나서 이 댓글은 모순인게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을 박탈한다? 앞뒤가 뒤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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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6Soo

잘 읽어본다면 낙태가 아니라 애초에 수정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0
UMO
2019.04.15

현실적으로 시행 안될듯.... 반발이 굉장히 거셀 거임. 장애인, 불임 시술. 이것만 봐도 바로 우생학이 떠오르네.

0
2019.04.15
@UMO

글세... 여기서 개붕이들이 절대반대를 외치고 분노하고있는 이유가 우생학이 문제가되었던 20세기에는 제국주의와 결합한 민족주의 영향으로 반인륜적인 학살과 끔찍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경계하고있는거잖아...

그런데 20세기에는 철저하게 유대인과 소수민족을 인종적으로 청소하려는 목적하에 우생학을 이용한것이고

21세기 고등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은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내세운 열강들의 학살극과 참상을 기록을통해 충분히 교육받았고 원인과 결과 또한 모두들 잘 인식하고있어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인해 개인이 습득한 정보량은 20세기 사람들과 비교도안될정도로 압도적이고 모두들 선동에 쉽게 휘둘리지않을정도로 머리또한 똑똑해졌는데 과연 20세기에서 바라본 관점과 21세기에서 바라본관점이 같을까?

100년전에 이러이러한 사상과 이념으로 이런일이 발생했으니 이와 조금이라도관련된 생각은 위험하다, 고로 영원히 봉해져야하며 언급조차 하지말아야한다!!!이러는건 너무 나간것같아

 

그리고 글에서는 우생학을 지지한다는 내용은1도없어

내가 쓴글은 본능에휘둘려서 아이를낳은 지적장애를 가진 부,모로인해 엄청난 고통을받으며 인생을 송두리채 지옥의나락에서 보내고있는 아이들을 생각해보았을때

사리판단능력과 자립능력결핍, 게다가 본인또한 타인의 도움없이는 살아가지 못해서 연명하고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인 욕구를 참지못해 책임지지못할 아이를 낳고 방치시켜 아이를 포함하여 제2,제3의 피해가가 계속해서 발생하니 스스로통제할수 없는 욕구는 국가차원에서 막아두는편이 어떨까? 라고 글을 썼는데 전쟁터가 되어버렸네...

0
2019.04.15
@새위튀김

나치는 인종청소가 목적이었으니 나쁘고 니 주장은 특정 인종을 청소하려는게 아니니 괜찮다? 장애인은 계층이지 인종이 아니니까? 지금 당장 죽이는게 아니라 태어나는 것을 막아서 잠재적으로 존재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뿐이니까?

결국은 똑같이 사회 구성원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일이야. 그저 타겟을 정하는 기준이 다른 것 뿐이지 똑같은 인간청소임. 계층을 자르는 선이 달라졌다고 해서, 제거하는 도구가 바뀌었다고 해서 근본적인 행위의 의의가 변하는게 아냐.

0
2019.04.15
@UMO

아직까지는 금단의 역역으로 모두들 언급하기를 꺼려하고있지만 향후 고령화, 저출산, 인구감소 로 먼미래에는 반드시 드러날 문제중하나라고생각함...

1
2019.04.15
@새위튀김

이거 좀 복잡한이야기네...기형아 낙태이슈랑도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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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새위튀김

고령화, 저출산, 인구감소 등의 문제와 연관 짓는다는 건 사회 구성원의 질적 상승이 필요하다는 얘기인가? 사회의 복지능력을 감당하는 생산인구가 감소하면 그에 따라 복지혜택의 대상이 되는 취약계층의 존속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질 거라는 생각?

 

나는 나치의 인종청소가 우생학을 기반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들에게 우생학은 단순히 수단이었지.

근본적으로 그들의 행동이 잘못된 이유는 무엇을 근거로 했든 사람을 상대로 사회가 주도적으로 학살을 자행했기 때문이야.

만약의 얘기지만 그들이 주장했던 대로 유태인이 열등한 인종이고 우생학적으로 더 우월한 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친다면 그들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건가? 절대 아니지.

 

많은 사람들이 네 글에서 나치의 관점을 떠올리는건 결코 우생학적인 요소 때문이 아니야.

지능이나 인생의 불우함, 주변의 부담 따위를 핑계로 개인의 생명권을 사회가 통제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 때문이지.

출산의 자유는 작게 보면 행동의 자유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태아의 생명권이고, 애초에 네 주장에는 지적 능력이 미달된 개체의 생식을 제한하여 전체 사회의 부담을 줄이자는 개념. 즉, 생명 활동에 제한을 두겠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 같다.

 

그 무엇을 근거로 하든 간에 사회가 결코 개인의 생명권에 개입해서는 안 돼.

현대사회의 시민들에게는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거에 대한 합리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나치와 같은 극단적인 행태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위험함.

그렇다면 합리적 근거가 있을 경우에는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거야?

합리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건데?

애초에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정보가 늘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믿음은 너무 과한거 아닐까?

사람들의 합리성에 대한 믿음도 요새 페미니즘을 보면 난 회의적이야...

0
2019.04.15
@싸우지마요

여기 댓글중 가장 감정을 드러내지않고 요점만 명확하게 찝어낸글이네...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조금다르게생각함

요즘 저출산 저출산 하는이유또한 허들이 높아지고 엘리트주의의 사회속에서 빈곤의 되물림의 대를 내선에서 끊겠다 라는 이유로 출산을 거부한다는것이 유잖아? 이는 출산을 하고말고는 내게주어진 권리이자 자유의지 이지만 나의 부족한 판단능력과 실수로인해 나를제외한 후손과 주변인들이 고통받는것은 원하지않는다 한마디로 내게주어진 자유를 함부로 남발하여 타인이 고통받는것을 원치 않는다라는 의미이지

동물들또한 땅이 척박해지고 먹을것이 없는 환경에서는 본능적으로 새끼를 가지지 않는데

앞서말한 지적 장애자들은 지적 판단능력 결핍으로인해 자신이놓인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성적 본능에의해 자식을 낳고는 방치시키다보니 대부분의 2세들은 지적장애가 유전이되든 안되든 빈곤과 가난, 그리고 불행한 유소년기를 보내고 이과정속에서 사회적 혐오, 일탈까지 생겨난다

위에서 넌 개인의 생명권에 누구든 개입을하면안된다고 하였지만 스스로 통제하지못하는 자유로 인해 아무런죄의식과 책임감없이 생겨나는 후세들까지 불행과 빈곤을 물려주는것에 대해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해?

0
2019.04.15
@새위튀김

개인이 스스로 비출산을 선택하는 것과 사회가 강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얘기 같다.

이번에 낙태가 헌법불합치가 뜬 것도 개인의 자유에 대한 지나친 침해가 이유였잖아?

낙태를 두고 형법상 책임을 묻는 것도 침해이지만 반대로 낙태를 강제하는 것도 지나친 침해가 되겠지.

사람들이 스스로 낙태, 비출산을 선택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사회가 그것을 제도로서 강제할 수 있음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개인이 선택하느냐 사회가 강제하느냐는 너무나 다른 문제야.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지적 장애자들의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자유라는 표현이 너무 오만하다는 거야.

지적 장애인들도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형사 처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그들이 스스로의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대물림되는 가난과 결핍으로 인해 사회의 부담이 증가하는 것을 범죄와 동일선상에 놓을 수 있는 걸까?

나는 그들의 출산이 폭행이나 절도에 준할만큼 사회적 제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출산이 허용되고 그들에게는 금지되어야하는 이유가 단지 그들의 가정환경과 지능 때문이라면,

앞선 댓글에도 있었지만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서 나 빼고 다 죽어-! 라고 주장할 때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너같이 똑똑한 사람은 소수고 멍청한 우리는 다수니까 그럴 권리가 없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장애인들이 출산을 제한받아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소수이기 때문이고, 그건 소수에 대한 다수의 핍박이 아닌가?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동일한 주권을 갖는 이유는 결코 모든 인간이 동일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닌걸.

 

지능이나 신체상의 결핍을 이유로 그들의 존재가 사회의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출산을 제한해야한다는 논지는 결국 사회의 존속을 개인의 자유보다 우선시하는 것에 불과해.

그렇다면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들에서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전 지구적 관점에서 볼 때 인류의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는데, 그들한테도 동일한 제재를 요구할 수 있는걸까?

난 안정된 국가에서의 지적장애인의 삶과 가난한 국가에서의 빈민의 삶 중에 뭐가 더 나은지 판별을 못하겠다.

따라서 지적장애인들에게 출산의 제한을 요구할 수 있다면 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요구를 못할 이유가 뭐가 있나 싶고.

그렇지만 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 그러한 제한을 요구하는 사람은 아마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겠지.

결국 그들은 다른 나라 사람이고 그들의 불우함이 나의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일거야.

같은 나라의 지적 장애인들에게 제한을 요구한다는 건 결국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개인을 희생시키는거야.

 

아마 지적장애인의 출산을 제한시키면 사회적 부담이 줄어들기는 하겠지.

하지만 더 나은 효율. 더 나은 이익을 쫓는 게 늘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

전쟁이나 인체실험이 금기시 되는 건 그것들이 비효율적이어서가 아니잖아.

 

그들의 지능을 핑계로 그들에게 스스로 선택할 자유가 없다고 판단하면 안 돼.

멍청한 사람들의 결정을 똑똑한 사람들이 대신할 수 있다고 여겨선 안 돼.

그들의 판단이 곧 사회적 부담을 증가시키므로 제한시켜야한다고 말하는 건 위험해.

개인은 법률이 정하는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 행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이건 사회가 개인의 삶을 집어삼키지 않게끔 하는 안전장치야.

그 때 그 누구도 위에서 말하는 '개인'의 조건을 설정할 순 없어.

설령 그것이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라도 난 이것이 현대사회가 결코 포기해선 안되는 정신 중에 하나라고 봐.

 

1
2019.04.15
@싸우지마요

좋은 의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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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무섭다 무서워 다음은 뭔데 장애인들 모가지절단시술?

1
2019.04.15

나치 운운하면서 아예 재검토 자체를 막아버리는 게 올바른 건가? 사회적인 측면이건 도의적인 측면이건 당연히 논의되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보는데? 거품물고 반대하는 놈들 중에 지적장애자들 자식의 인생에 대해서 떠드는 놈은 하나도 없네?

 

천부인권도 결국 사람들이 논의해서 주어진거임. 논의 자체를 틀어막지 마라.

0
2019.04.15

글쓴이가 해본 생각은 나치즘우생학이고뭐고 수천년전부터 누군가는 했을지 모르는 생각이다.

 

결론은 헌법을 비롯한 각종 법에서 심각하게 위배됨은 물론 장애는 상대적인것인 만큼 어디까지 선을 그어서 내쳐버리자는 사상도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예를 들어 누가봐도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자유의지로 안락사가 인정이 되지않는 이유등도 이와 같다.

다만 안락사의 경우는 자유의지가 존중되야하는 만큼 좀더 논의의 여지는 있다.

 

글쓴이에게 표현의자유는 있겠지만 이러한 대원칙에는 반할 수 없고 많은 비판은 감수해야할 것이다

 

 

0
2019.04.15

초1때 기억상으로 ㄱㄱㄱㄱㄱㄱ ㄴㄴㄴㄴㄴㄴ만 쓰던 애 있었는데 힘은 드럽게 셋던 기억이 있음. 그 이상은 기억안남 근데 몬가 불쌍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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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클린로브링어

간단하개 말하면 결정을 못하는 사람들은 방치가 최선인가에 대한 논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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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솔직히 전에는 배운대로 장애인들은 도와줘야할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속내를 보니 더이상 이런생각을 가질수가없겠더라..."

지적장애인 가족이 삶이 비극적이고 니 일이 고달프다는 글 적은 뒤에 대체 이딴 말이 왜 처나오냐 뻐킹 나치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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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ToufuKyouf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뻐킹나치새기 단어 왤케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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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일베 망하고 일베충들 유입 늘어난거 모르는 흑우들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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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북한

3년전부터 하고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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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기 댓글중에서 니가 제일 멍청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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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이딴 개 똥글이 읽을거리판에 올라오다니 개드립 수준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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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글이라고 보기엔 고대부터 근대까지 불임수술 참 많았음 우리나라도 불과 몇십년전에 성행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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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y
2019.04.15

자기와 관계없는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은 입바른 소리를 참 잘하지.

누군 그런 우려나 양심이나 도덕이 없어서 입바른 소리 안하나.. 현실의 무게를 나눠 질 마음은 없으면 그냥 침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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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았으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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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인간은 인간 그자체로서 존중받아야 되는거 모르냐?? 조선새끼덜 혐오발언 넘치는것이 문제가 있다. 아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저 장애인들보다 백수 앰생 개붕이들이 입히는 사회적 손실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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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대환장쇼

힉 ㅠㅠ 왜 팩트로 때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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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솔직히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건데 인권 논하는사람중에 봉사나 애들 본적도 없는사람들 수두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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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맞는말 ㄹㅇㅆㅇㅈ 총합 6년 봉사하면서 이 유사인류들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들이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청소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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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옛날에 사회복지사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기억나는게

지적장애 남성이 시설에 자원봉사하러 온 가톨릭 수녀를 강간한 사건이 있었는데

수녀가 임신해버려서...

종교땜에 낙태를 못하니 어쩔수 없이 출산을 했다고 함

그후 어떻게 됐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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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ㅋㅋㅋ지적장애를 안 가진 부모한테서도 장애를 가진 아이가 나올 수 있는거 모르냐? 하물며 신체적인 장애는? 뭘 알지도 못하면서 불임을 시켜야한다는 둥 그런데 화가 나고 불편한 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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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어려운 이야기지. 글쓴이 너무 이지메 하지 말고 잘 설명해주자.

나도 한때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산 적이 있었어.

특히나 나같은 경우에는 국평오라는 말로 대변되는 민중들의 미개함과 한심함에 이런 생각을 하게 돼서..

사실 지적장애인들 뿐 아니라 살다보면 정말 한심한 사람이 많아. 양아치새끼들도 제발 자식 안 낳았으면 좋겠고. 꼰대새끼들도 무능력자도, 남한테 함부로 상처 주는 개들도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그 선은 어디서 누가 정할 수 있겠니.

지적 장애인들이 상기된 이유로 자식을 낳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려면 자식 제대로 못 키울만한 소득 적은 무능력자들도 못 낳게 해야하고....등등 ㅎ선을 어디에 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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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이런얘기 백날해봐야 직계가족에 지적장애인 없는 사람들이 갓끈 부여잡고 개지랄발광하기때문에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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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타 지식] 읽을 거리 판 입니다. 44 애드립 2 2012.07.25
9272 [과학] 다이어트와 식단 7 gogogog 1 4 시간 전
9271 [기타 지식] 시계의 등급과 생각 9 하이데거 1 5 시간 전
9270 [기묘한 이야기] 만약 걔가 너를 사랑하는 거라면 돈을 안 아낄 걸???? 2 둘동 1 6 시간 전
9269 [호러 괴담] 휴스턴 일대의 십대 소년들을 공포에 떨게한 남자들 | 살인자... 3 그그그그 2 16 시간 전
9268 [과학] 다이어트와 탄수화물의 변명 124 gogogog 30 1 일 전
9267 [호러 괴담] 잘못된 신앙심이 가져온 비극, 맨슨 패밀리 | 살인자 이야기 14 그그그그 6 2 일 전
9266 [호러 괴담] 서남부 연쇄 살인범 유영철 | 살인자 이야기 16 그그그그 5 3 일 전
9265 [호러 괴담] (스압)어릴 때 할머니에게 들은 증조할머니이야기 12 케스타드샌드위치 2 3 일 전
9264 [호러 괴담] 식인 살인마 '헨리 리 루카스'의 친구 방화 살인마... 9 그그그그 6 4 일 전
9263 [역사] 사기열전(史記列傳) 읽기 7 toosoonold 1 4 일 전
9262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외전 6(상,하)~7(마지막) 3 roemflvjek 0 4 일 전
9261 [기타 지식] 논어 한구절. 12 한마디논평 3 4 일 전
9260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외전 4~5(상.하) roemflvjek 0 4 일 전
9259 [역사] [펌]세조의 국방분야 실책들 28 무앙슬루앙 11 5 일 전
9258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외전 1~3 2 roemflvjek 1 5 일 전
9257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 군대이야기, 울릉도친구이야기 1 roemflvjek 0 5 일 전
9256 [호러 괴담] 조두형군 유괴사건 16 그그그그 9 5 일 전
9255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 15(상.중.하) 1 roemflvjek 2 5 일 전
9254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14 3 roemflvjek 3 5 일 전
9253 [기묘한 이야기] [루리웹 고전] 상주 할머니 이야기 10~11(상.중.하) roemflvjek 1 5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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