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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가 한국을 만든다

 

노양심이 더 잘 사는 헬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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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댓글

2019.03.26

부모가 지적장애라 자식도 물러 받은건가?

0
2019.03.26

근데 왜 저렇게 거지같이살지

0
2019.03.26

총살이 답

2
2019.03.26
@미지근한커피

총살ㅋㅋㅋㅋ

1
2019.03.26
@미지근한커피
0
2019.03.26

로우킥 씹가능 휠체어정돈 사줄게

0
2019.03.26

완전 기생충 그 자체네

0
2019.03.26

아들이 지적장애인이라던데 엄마도 좀 정신에 문제 있는 것 같음

 

자기랑 같이 다닐 때야 욕 먹어도 자기가 싸워주지

 

아들 혼자 다니면 무임승차하고 욕 먹으면 대응도 못할텐데

 

저게 해결책이 될 수가 있나...재산 모아봣자 사기나 당하지

1
2019.03.26
@Aowmi

저게 한국의 어미지 시스템자체가 부모한테 기생하게끔 돼잇는데 저놈들하고 다를거없다봄

0
2019.03.26

건물2채라면 나름 ㄱㅊ은듯

1
2019.03.26

안면에 미스릴판깔았나ㄷㄷ

0
2019.03.26

그렇게 빌어먹다가 가소

근데 누가 무덤에 침뱉어도 뭐라마소

0
2019.03.26
@두루루르

침뱉으면 무덤속에서 침값 2천원 내놓으라할듯

0
2019.03.26

빌어먹기에도 전문가가 있네잉

프로거지 그자체,,

0
2019.03.26

솔직히 주변에 지적 장애인 가진 친구나 부모를 접해본 사람이면 저런 모습을 보면 안타깝지

나도 초등학교,중학교 같이 다니던 지적장애인 있는데 성인이 되서 길가다가 만나서 연락처 받아서 몇번 연락해서 같이 식사도하고 술도 먹고 그랬는데 외롭다고 하더라 자기는 고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장애인인거 몰랐다고 자신은  6살인가 7살 짜리 지능을 가졌고 신발끈도 못묶는다고 담담하게 말하더라 대화를 계속하다 보니까 많이 외로워 하고  직장이야기 하다보니 

자기는 장애인 고용해주는 업체에서 일하는데 한달에 70만원도 못번다고함 

나는 무슨 최저임금 이런거 생각해도 한달에 150만원 이상은 벌줄알았는데 100만원도 못번다는소리에 충격이 컸음

 

  자기가 장애인이라고 직장인가 어딘가에서 무시를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처럼 보이더라

  내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는데 처음에 내가 연락을해서 자기를 이용하려고 연락한줄 알았다고함

부모님이나 성당인가 교회에서 갑자기 연락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밥먹자고하거나 잘해주면 의심부터 하라고 가르쳤다고함

이 친구같은 경우 부모님이 어느정도 배우고 주상복합에 살아서 경제적으로 괜찮게 살고 있지만 부모님 마음은 엄청 무겁겠지

그리고 살면서 잘사는 사람들중에 당당하게 깨끗하게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 얼마나 있나? 당장에 사회 생활하면서봐도 편법 이용해가지고 부당하게 이득취한걸 자랑과 팁이랍시고 말하고    심지어 종교마저 그러는데? 저렇게 모자른 사람이 저런 행동한다고  심하게 말하는건 좀아닌듯

0
2019.03.26
@헬머니

저건 범죄인데 감싸줄걸 감싸줘야지 ㅋㅋㅋ

0
2019.03.26
@헬머니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시발건물2채있으면서 무임승차하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3.26
@신타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채 인줄 알았는데 두채였네!!!!!!!!!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자식분이 사기꾼한테 꺼어어얶! 당해서 천벌 받을듯

0
2019.03.26
@헬머니
0
2019.03.26
@헬머니

지적 장애인애들 특히 나라에서 인정못받은 숨은 장애인들이 있는데 내가 전에 알바하다가 그런애 딱 만났음

어떻게 군대는 또 갔다왔는데 말하는거보니 공수출신인데 관심병사여서 취사반가서 전역한듯함

본인은 정상인처럼 보이려 하는거 같은데 너무 말이 횡설수설하며 뜬금없고 눈치 염치라곤 찾아볼 수가 없어서

이 사회에서 같이 동화되기에 매우 힘들다 생각되더라 솔직히 말해서 걔 때문에 우리 사업장이 엄청 피해봐서 욕도 나올만한데

당사자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고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라 진지하게 말해주는것도 무의미해서

걍 다른의미로 순수한 놈이라 생각한다 나이 서른중반 먹고 아직도 알바전전하면서 살던데 사고쳤을때 안짜르고 봐주다

지 혼자 삐져서 무단결근 몇일하다 짤렸는데 웃기게도 지금까지 전화와서 알바자리 있냐고 묻는다

원래 그런 부류들은 욕도 아깝고 그냥 이세상 조용히 좀 살다가 떴으면 싶다

0
2019.03.26
@헬머니

모자른 사람이면 저렇게 계획적으로 돈타먹으러 안감

0
2019.03.26
@헬머니

뭔개소리야

1
2019.03.26

존나 부지런하네 대단하다 0원 대단해

0

저런 사람이 집주인이면 나갈때 맨날 보증금 존나 붕신같이 줘

0
2019.03.26
@니엄마만수무강

ㄹㅇ받으면 다행이다 백퍼소송까지가야댐 씨발애미뒤진새끼들

0
2019.03.26

뽐뿌인들의 우상같은 존재네

0
2019.03.26

존경

0
2019.03.26

어디든 동냥을 해도 절대 주면 안돼 십샛기들 저런 잡것들도 있지만 사람이 나태해짐

0
2019.03.26

뽐거지 최종진화형 ㅋㅋㅋㅋ

0

티끌모아 태산이란게 저런거냐 ㄷㄷㄷ

0
2019.03.26

내가 저래서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무릎꿇고 엎드려서 구걸하는 사람들 보면 사커킥 갈기고 싶더라 ㅅㅂ

0

저렇게살거면 왜 돈모으는거지? 모순 아닌가

0
2019.03.26

저 건물 다시 압수하면 개꿀 ㅋ

0
2019.03.26

우리동네에 집 5채인가? 있는분 폐지 줍고 다닌다던데... 노부부 둘다 공무원 출신인데 아들 딸 하나 있는데 아들 군대에서 바보 돼서 뭐라도 가르칠려고 폐지 같이 줍고 다닌다고..딸은 유흥으로 노부부 재산 흥청망청 쓴다고 들음..

0
2019.03.26

헬조선을 망치는 것들

0
2019.03.26
0
2019.03.26

덤프트럭에 깔려 뒤져라 그냥

0
2019.03.26

답답하다

0
2019.03.26

뿜거지 의문의 1패

0
2019.03.26

뽐거지 최종테크

0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무리 불쌍한 사람들이 동냥하고 있어도 돈 한 푼 주기 싫어짐.

역에서 구걸하는 거지들은 밤되면 벤츠타고 집간다는게 헛말은 아닌 것 같음

0
2019.03.26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사실이었네

0
2019.03.26

매일 새벽6시에 집나서는건 ㅈㄴ 배울점이다ㅋㅋㅋ

0
2019.03.26

와근데 저짓을 수십년해서 얻은게 결국 2억짜리 빌라야?? 부자라고하기엔 좀그래.. 나같으면 그냥 인간답게 살래ㅠㅠ 저건아니야.....

0
@싸인펜

저렇게 살자고 보여준게 아니잖아... ㅋㅋ 다른 관점 인정합니다.

0
2019.03.26

뽐뿌 최종진화 형태네 ㄷㄷ

0
2019.03.26

할매 77년동안 저렇게 살았으면 재산 수조원이 있다한들 하나도 안부럽다 쓰지도 않을돈 개처럼 모아도 아무런 의미도 없지

0
2019.03.26

우리나라 복지정책의 미래를 보는 기분이다ㅎㅎㅎ

0
2019.03.26

저렇게 악착같이 구걸로만 집두채사고 거지행새 하면서 남들 피해다주고 사는데.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새끼들은 인과관계 씹창내서라도 저렇게 살고싶을까? 걍뒈지는게 속시원 하지.

0

77세..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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