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이 높다고 무조건 재미있는 영화라는 뜻은 아니지만 평가들이 상징보다도 재미에 포커싱되있는부분은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함

+ 인디와이어 평론

https://www.indiewire.com/2019/03/shazam-movie-review-1202052656/

왓치맨에서 인크레더블 그리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까지 슈퍼 히어로의 존재를 우월하게 알고있는 세상의 영화가 많았습니다.

이것들의 공통적인 것은 돌연변이들 초자연적인 존재 강화된 개인을 말하고 우러러 보고 있으며 이것을 어떤 용어로 정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의 원리는 다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위협에서 나타나 구원해주고 물리치고 어떻든 근본적으로 이것들은 그 사회의 사람들과 철저히 분리되게 만듭니다.

애초에 권력들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했고 균등하다고 사람들은 생각치 않습니다. 그런 것을 가진 자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을 위해 싸웠고 지배하고 착취하고 사람들을 개미보듯 봅니다. 

이들은 위를 보지않고 위에서 아래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그 세계관에 대중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샤잠은 그것에 맞는 기쁨과 같습니다. 헐리우드가 슈퍼히어로에 목매는 이 시점에서

이 장르의 새로운 시점을 생각하고 우리가 그 세계관에 시민이었다면 그 세계관에 시민이 슈퍼히어로가 된다면을 상상 하게합니다.

따뜻하고 재치있고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샤잠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재미있는 슈퍼 히어로 영화중에 하나입니다.

뉴스파 이후로 이것이 명확한 판단은 아니겠지만 모두 축하할 만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