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도 지금 250만? 400만못넘고 찍쌀듯
나름 파격적인 캐스팅이었다고생각하는데
정우성에 김향기.
마케팅이 잘안된건가
내용도 괜찮았음. 뻔하긴했는데. 그래도 연기력으로 커버되니까 봐줄만했고.
다만 좀 많이 오글거리긴하더라.
김향기는 예상대로 존나 귀여웠음. 좀 더커서 멜로연기해도 어울릴거같음. 풋풋한 대학생같은역으로 ㅋㅋ 심쿵하는 매력이있음 ㅋㅋ
훈훈하니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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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67
극한직업 흥했을때 나온 말인데 사람들이 사회 이슈 다루는 무거운 영화에 슬슬 지쳐간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
남자간호사이직준비중공부하라고해줘
짤줍
모루겟소요
재미있었는데 극한직업이 너무 입소문을 많이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