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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동안 아낌없이 사랑한 노부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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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ㅠㅠ

저 할머니 할아버지 인간극장에 나오고

미개한새끼들이 존나 찾아가서 스트레스 많이받으셨다는데..

0
@훈남근육형아와랄랄라하고싶다

금수새끼들이 빨리죽어야 하는데

0
2019.03.23
@훈남근육형아와랄랄라하고싶다

왜찾아감?

0
2019.03.23
@포 1번포수

???:와 여기가 영화찍은곳이래 들어가보자

1
2019.03.23
@kjh2188

아씨발 개졷병신새끼들진짜

0
2019.03.23
@포 1번포수

실제로 저거때매 이사감

1
@포 1번포수

영화찍고 돈많이벌었을거라고 도둑질하러 갔다더라

1
2019.03.23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그거 집으로 할머니 아니야?

0
@아보타도

산골소녀 인간극장 인가 나오고 cf찍었는데

 

아빠 딸 둘이사는데 강도들어서 2만원인가 훔쳐가고 아빠죽이고 가서

 

딸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됨

0
2019.03.24
@과거현재미래00

나도 개드립에서 5번은 본듷

0
@훈남근육형아와랄랄라하고싶다

인간 이하 씹새끼들이네

0
2019.03.23
@훈남근육형아와랄랄라하고싶다

ㄹㅇ? 씹미개한 새끼네

0
2019.03.23
@훈남근육형아와랄랄라하고싶다

진짜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금수만도 못한새끼들 뭣 하러 살려둘까 다 죽여버려야되는데 존나빡친다 말하지 말지 그랬어 ㅠㅠ

0
2019.03.23

ㅠㅠ

0
2019.03.23

님아 그강을건너지마오

 

보고도 눈물을 안흘린다면 너는 노사람이라는 영화

0
2019.03.23

보고싶지만 나중에 보고싶은영화

0

너무슬프다

 

자식있음?

0
2019.03.23
@버팔로가핥은머리

있음

0
@인터넷망렁

자식있는데 왜케 불쌍하고 아련하게 살어 ㅠㅠㅠㅠ

0
PoE
2019.03.23
@버팔로가핥은머리

난 부러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지는 짤보고 모르겠는데 나더 배우자랑 저렇게 살고싶다

0
2019.03.24
@버팔로가핥은머리

자식들 형편이 막 넉넉하지는 않터라.

 

영화에서는 주로 자식간 다툼만 나왔는데

 

그건 편집이 그런거고

 

개새끼들이보단 그냥 형편들이 넉넉하진

 

않아보였어

0
2019.03.23

영화는 있는 그대로 담아도 좋았을텐데 감독이 작위적으로 영상미 쑤셔넣으려고 하는 것들 때매 별로였음

할매 할배 도구같이 부려서 써먹는 느낌도 들고

0
2019.03.23
0
2019.03.23

진짜 씨발이다...저런 분들을 털러가냐 진짜.

아무리 범법자 씹새끼라도 사람새끼가 아니네..

진짜 팔다리 다 잘라서 그 씨발놈 낳은 부모앞에서 벌레처럼 기어다니게 해야함.

0
2019.03.23

영화 보면서 운건 이 영화가 처음임

1

난 이거 극장안에서 인트로부터 눈물나오더라 ㅋㅋ ㅠㅠ

0
0
2019.03.23
0
2019.03.23

저 뒤로 mmo rpg 길드이름으로 님아

그 바닥을 밟지 마오. 가 한창 유행했지

0
2019.03.23

ㅠㅠ

0
2019.03.23

인간극장에서 보고 재밌고 유쾌하게 사시는거같아서 영화봤는데 개슬픔...

0
2019.03.23

이런 걸 보면 참 안타깝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죽으면 그 뿐. 그 다음은 없다. 그냥 끝이다.

0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진짜

눈물 범벅되서나옴

개슲ㅉㅁ짜

0
2019.03.23
@깎꺆껚꼒끾끾꼮꾞꾺뀪
0

혼자 보러가서 존나 울고 나왔는데

0
2019.03.23

결혼식가는데 혼주버스에서 저걸 틀어주더라ㅋㅋㅋㅋ

더웃긴건 올라오는 길에 명량틀어준건데

회사사람인지 뭔지 일본사람들도 탔는데 왜군 목이 뎅겅뎅겅하는걸 시벌ㅋㅋㅋ

0
2019.03.23
@888577
0
2019.03.23
0
2019.03.23
0
2019.03.23

이거 아직도 못보고 있다.. 넘모 슬퍼서 울다가 쓰러질까봐 ㅠ

0
2019.03.23

이걸 군대에서, iptv에 무료로 풀렸길래 봤었음

다들 가오 잡는다고 안 운다고 하더니 우는 사람 많더라 ㅠㅠ

0
@링크지원
[삭제 되었습니다]
2019.03.24
@보디빌딩파워리프팅라이프

했냐?

0
2019.03.24

솔저76

0
2019.03.24

저 영화 감독님 우연히 본 적 있는데. 대학와서 자기가 아는 분들한테 ost 시디 주시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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