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핀하고 환각을 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한 해석없음?? 유튜브 네이버 검색해도 제대로된게 없네
열린 결말 아닌가??환각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감독피셜로 환각아닌 환상세계맞음
근데 환각으로도 볼 수 있게 한거임
예로 마지막쯤 오필리아가 판을 만났을때 대위는 판을 못봄
감독은 대위가 못 본 이유를 대위가 판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라고 이야기함
단순히 오필리아만의 능력으로도 볼 수 있지만 비유로 풀어내면 아이의 시선에서는 존재하는 세계=실재하는 환상세계
하지만 어른의 시선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아이의 환각으로 이뤄짐 실재하지 않음
이렇게 나뉨
관객이 시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세계가 정해지는 거임
다만 영화를 본 대로 감독은 이 두 세계를 완벽히 저울질하거나 환상세계가 진짜라고 강력히 말하지 않음
현실의 관객에게 환상세계를 볼 수 있도록 오필리아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놔두고 마법이 현실에 적용되는 장면(만드레이크뿌리 등)을 넣어서 관객이 환상세계를 믿을 수 있도록 유도함
개드립
얄랴리랼랴
열린 결말 아닌가??환각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등급병신판독기
감독피셜로 환각아닌 환상세계맞음
근데 환각으로도 볼 수 있게 한거임
예로 마지막쯤 오필리아가 판을 만났을때 대위는 판을 못봄
감독은 대위가 못 본 이유를 대위가 판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라고 이야기함
단순히 오필리아만의 능력으로도 볼 수 있지만 비유로 풀어내면 아이의 시선에서는 존재하는 세계=실재하는 환상세계
하지만 어른의 시선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아이의 환각으로 이뤄짐 실재하지 않음
이렇게 나뉨
관객이 시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세계가 정해지는 거임
다만 영화를 본 대로 감독은 이 두 세계를 완벽히 저울질하거나 환상세계가 진짜라고 강력히 말하지 않음
현실의 관객에게 환상세계를 볼 수 있도록 오필리아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놔두고 마법이 현실에 적용되는 장면(만드레이크뿌리 등)을 넣어서 관객이 환상세계를 믿을 수 있도록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