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딱 와닿지도 않고 코미디도 없어서 심심한 영화였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하위 호환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같은 감독의 예전 작품이더라
점수는 5점 만점에 2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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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딱 와닿지도 않고 코미디도 없어서 심심한 영화였음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하위 호환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같은 감독의 예전 작품이더라
점수는 5점 만점에 2점
Superjump
한45분재밌더라
백일홍
양치질 같이 하는 씬에서 연애세포 펵푝푝 나옴
성훈이
비주얼은 진짜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