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오지네

어케보면 비만율 높이는데 한몫 한거같다

고기 크게 사서 손질하는거 좋아 하는데 코스트코 고기는 부담스럽기는 한데 손질만 잘하면 가격대비 엄청 좋음.

다른 짝퉁 코스트코인 국내 대형창고형 마트는 사보면 가격도 안착하지만 세일하는날 잘 가야 되고

고기 질이 들쑥 날쑥 더 맛있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일단 그런 대형 고기 자체가 잘 없고.

동영상 보고 코스트코 고기 사와서 손질하기 시작했는데 재미가 붙으니까 칼도 열심히 갈고

고기 손질하면 진짜 맛있는거 경험하니까.

첨엔 너무 많다. 야만스럽다. 이상하다 하던 와이프도 좋아함. 퇴근하면서 코스트코 고기 좀 사와서 주말에 손질좀 해줘 .. 할 정도로.

가성비 정말 좋은 고기.

와 살살 녹는다 하느 고기는 아니지만 와 맛있다 하는 고기는 많음.

고기 보는 눈도 좀 있어야 하지만.

주말에 손질해서 냉장용 냉동용 해서 먹으면 둘이서 2주는 먹음.

건물 디자인도 그렇고 진짜 극한의 효율을 보여주는 회사임

응 한국법 적용받는 한국 코스트코는 예외

개꿀개꿀

병신같은 '가장 ~ 중 하나' 좀 그만 썼으면

2010년에 제대하자마자 코코 양재점에서 매장품질관리부 라고 그냥 널부러져 있는 카트 모으는 영화 터미널 주인공 마냥 그런 일 했는데 10년 당시에 시급 9천원에 카트에서 나오는 백원짜리는 내가 가지는 조건이였다.. 그땐 주52시간 이런것도 없어서 6일 12시간씩 1년 반 개처럼 일하고 학비랑 원룸전세 얻어갔는데.. 힝

콰슷코우

지금 이게 광고자나